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앞차 뛰어들다 놓치곤 뒤차에 '꽝'…"역대급 자해공갈"[영상]

머니투데이
  • 황예림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2.05.23 21:06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지난 3월 22일 오후 2시쯤 광주 동구 한 도로에서 한 남성이 앞차에 달려들려다 방향을 바꿔 뒤차에 몸을 박았다./사진=한문철TV
지난 3월 22일 오후 2시쯤 광주 동구 한 도로에서 한 남성이 앞차에 달려들려다 방향을 바꿔 뒤차에 몸을 박았다./사진=한문철TV

한 행인이 앞차에 달려들려다 표적을 바꿔 뒤차에 몸을 박는 듯한 장면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23일 유튜브 채널 '한문철TV'에는 '앞차에 달려들다 타이밍을 놓치자 블랙박스차에 달려든 자해공갈 의심남'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지난 3월 22일 오후 2시쯤 광주 동구 한 도로에서 한 남성이 인도에 서 있다 제보자 A씨의 차량이 달리는 3차로로 들어섰다. 이 남성은 A씨의 앞차가 자신의 옆을 지나치자 앞차와 약 3~4m 떨어져 있던 A씨 차량을 향해 가볍게 뛰어갔다. 이후 A씨 차량의 코앞에 이르자 몸을 옆으로 틀더니 차량 보닛 위로 뛰어올랐다. A씨는 남성이 뛰어오르기 직전 차량을 멈춘 것으로 파악된다.

지난 3월 22일 오후 2시쯤 광주 동구 한 도로에서 한 남성이 앞차에 달려들려다 방향을 바꿔 뒤차에 몸을 박았다./사진=한문철TV
지난 3월 22일 오후 2시쯤 광주 동구 한 도로에서 한 남성이 앞차에 달려들려다 방향을 바꿔 뒤차에 몸을 박았다./사진=한문철TV

한문철 변호사는 "피할 수 있는 사고인가"라며 "남성이 앞차를 놓치고 (A씨 차량이) 멈추자 뛰어올랐다"고 했다. 이어 한 변호사는 "뛰어서 보닛에 걸터앉은 다음 넘어졌기 때문에 어디 다치긴 다쳤을 것 같다"며 "만약 경찰이 블랙박스차 잘못이 있다고 하면 진짜 역대급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해당 영상을 본 누리꾼은 "저런 용기와 노력이면 뭘 해도 성공했을 텐데 왜 자해공갈을 하느냐", "차 찌그러진 거 수리비 받아야겠다", "자해공갈범이 발연기를 한다", "차가 버스나 트럭이었어도 저런 짓을 했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난 3월 22일 오후 2시쯤 광주 동구 한 도로에서 한 남성이 앞차에 달려들려다 방향을 바꿔 뒤차에 몸을 박았다./사진=한문철TV
지난 3월 22일 오후 2시쯤 광주 동구 한 도로에서 한 남성이 앞차에 달려들려다 방향을 바꿔 뒤차에 몸을 박았다./사진=한문철TV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美 오른 날, 왜 우리만 떨어져?"…韓증시 더 빠진 이유 있었다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꾸미
제 1회 MT골프리더 최고위 과정 모집_220530_220613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