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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은행주 5%대 급등…한국 은행주도 1%대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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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사무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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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5.24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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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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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업종이 예대마진 개선 기대감에 주가가 강세다.

24일 오전 9시20분 기준 KB금융 (47,300원 ▲350 +0.75%) 주가는 전일 대비 600원(1.03%) 오른 5만8900원에 거래 중이다. 신한지주 (37,300원 ▲50 +0.13%), 우리금융지주 (11,900원 ▲250 +2.15%), BNK금융지주 (6,820원 ▲100 +1.49%), JB금융지주 (7,310원 ▲120 +1.67%) 등 주요 은행주들이 1%대 강세다.

전날 미국 뉴욕 증시에서는 JP모건이 6.19% 급등한 것을 비롯해 뱅크오브아메리카(5.9%), 웰스파고(5.2%) 등 대형 은행주들이 강세를 보였다.

JP모건이 올해 연간 실적 전망치를 상향하면서 은행업종 전반의 실적 개선 기대감이 커진 영향이다. JP모건은 금리 인상에 따른 예대마진(대출이자와 예금이자의 차액) 개선 등으로 올해 순이자이익 전망을 기존 500억달러에서 560억달러로 상향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가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해 금리 인상에 속도를 높이면서 은행들의 실적 개선이 크게 기대된다는 분석이다. 미국의 금리 인상에 따라 한국은행도 금리 인상을 지속할 경우 국내 은행들의 예대마진 개선폭도 그만큼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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