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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부산에 2억 기부…어린이숲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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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용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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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5.24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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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남주 캠코 사장(오른쪽 두 번째)이 24일 부산광역시 남구 소재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본사 47층 대회의실에서 기부금 전달식을 열고 노희헌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부산지역 본부장(왼쪽 첫 번째), 이홍렬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홍보대사(왼쪽 두 번째), 이해성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오른쪽 첫 번째)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권남주 캠코 사장(오른쪽 두 번째)이 24일 부산광역시 남구 소재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본사 47층 대회의실에서 기부금 전달식을 열고 노희헌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부산지역 본부장(왼쪽 첫 번째), 이홍렬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홍보대사(왼쪽 두 번째), 이해성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오른쪽 첫 번째)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부산광역시 남구 소재 부산국제금융센터(BIFC)에서 부산시설공단과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어린이 숲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부금 2억원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권남주 캠코 사장과 이해성 부산시설공단 이사장, 노희헌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부산지역 본부장과 홍보대사인 코미디언 이홍렬이 참석했다.

먼저 캠코는 부산시설공단,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부산 진구의 어린이대공원 내에 '캠코 키우미 어린이 숲(캠코 숲)'을 조성하기로 했다. 캠코 숲에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캠코 마스코트 '키우미' 조형물과 쉼터를 설치하고 다양한 꽃나무와 화초류 등을 가꿔 어린이들의 휴식과 교육을 돕는다.

캠코는 캠코 숲 조성을 위해 지난달부터 임직원 걸음기부 캠페인을 실시해 마련한 1억원을 포함해 총 1억4000만원을 기부했다. 이어 저소득 아동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디지털 공부방' 설치를 위해서는 6000만원을 추가로 기부했다. 전달된 기부금은 부산 거주 저소득 가정 어린이 40명에게 학습용 노트북과 책걸상·악기·운동용품 등 개인별 맞춤형 필요 물품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권 사장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의 일환으로 환경과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기 위해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왔다"며 "앞으로도 ESG 경영 확대와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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