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나경원 특사, WTO 사무총장 면담·블랙록에 투자 요청

머니투데이
  • 김지훈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2.05.24 19:17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the300]

윤석열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스위스 세계경제포럼(WEF) 연차총회 '다보스포럼'에 참석 중인 나경원 전 국민의힘 의원이 24일(현지시간)  응고지 오콘조-이웰라 세계무역기구(WTO) 사무총장과 양자면담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외교부
윤석열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스위스 세계경제포럼(WEF) 연차총회 '다보스포럼'에 참석 중인 나경원 전 국민의힘 의원이 24일(현지시간) 응고지 오콘조-이웰라 세계무역기구(WTO) 사무총장과 양자면담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외교부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 WEF) 연차총회(다보스 포럼)에 참석 중인 나경원 전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24일(현지시간) 응고지 오콘조-이웰라 세계무역기구(WTO) 사무총장과 양자 면담을 하는 등 특사 활동을 진행 중이라고 외교부가 밝혔다.

나경원 특사는 포럼 둘째날인 이날 오콘조-이웰라 WTO 사무총장과 우크라이나 사태로 인한 식량·에너지 위기, 최근 전세계적인 공급망 위기에 대한 WTO의 역할과 한국과의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 나 특사는 세스 버클리 세계백신면역연합(GAVI) 대표와도 양자 면담하고 코로나19(COVID-19) 대응·종식을 위한 우리와 GAVI 간 협력을 논의했다. 아울러 최근 북한 내 심각한 코로나 상황에 우려를 표하고 우리 정부의 대북 코로나 방역 지원 방침을 설명했다. 북한의 코로나 극복을 위한 국제사회의 공동 대응 필요성 등에 대한 의견도 교환했다.
 윤석열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스위스 세계경제포럼(WEF) 연차총회 '다보스포럼'에 참석 중인 나경원 전 국민의힘 의원이 24일(현지시간) 아론 번스타인 브레이크 스루 에너지 부사장을 면담하고 있다. /사진제공=외교부
윤석열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스위스 세계경제포럼(WEF) 연차총회 '다보스포럼'에 참석 중인 나경원 전 국민의힘 의원이 24일(현지시간) 아론 번스타인 브레이크 스루 에너지 부사장을 면담하고 있다. /사진제공=외교부
나 특사는 포럼 첫날인 23일에는 존 F. 케리 미국 대통령 기후변화 특사와 보르게 브렌데 WEF 수석이사의 공동 주재 하에 진행된 '선도그룹연합(First Movers Coalition, FMC) 지도자 모임'세션에 참석해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녹색기술이 글로벌 공공재라는 윤석열 대통령의 생각을 공유했다. FMC 참여를 적극 검토하겠다는 의사도 표명했다.

나 특사는 세계적인 자산운용사 블랙록과 빌 게이츠 게이츠재단 이사장이 세운 '브레이크 스루 에너지'측 관계자들과 만나 한국에 대한 투자 확대, 녹색기술분야에서 한국과의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

나 특사는 토마스 도닐런 블랙록 투자연구소 대표에게 윤석열 대통령의 경제정책을 설명하고 블랙록 측의 적극적인 투자를 요청했다. 블랙록측은 향후 투자의 50% 이상을 지속가능성을 보고 투자한다는 방침을 밝히고, 이같은 기조에서 한국 투자를 늘려나가는 가능성을 검토하겠다고 했다.

아론 번스타인 브레이크 스루 에너지 부사장에게는 차세대 원전과 녹색기술(그린수소·지속가능한 항공연료·다이렉트 에어캡쳐·에너지 저장장치)의 대중화를 위한 한국 기업과의 협력도 요청했다.

이번 다보스 포럼은 '전환점의 역사 : 정부 정책과 기업 전략'이라는 주제로 총 300여개의 공개·비공개 세션으로 열리며 30여 명의 정상을 포함, 약 2500여명의 인사들이 참석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개미 금기어 된 삼전·카카오...'반려주식' 죽기 전 팔 수 있나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제 1회 MT골프리더 최고위 과정 모집_220530_220613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