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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리피 "처제 집에 얹혀사는 중…근데 월세는 내가 내"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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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태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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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5.24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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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슬리피. /사진=뉴스1
가수 슬리피. /사진=뉴스1
가수 슬리피가 라디오에 출연해 처제의 집에 얹혀살며 '처제살이' 중인 근황을 전했다.

슬리피는 24일 방송된 MBC FM4U '두 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슬리피는 "신혼이라 살이 빠졌다"라며 최근 몰디브와 아부다비로 신혼여행을 다녀온 사실을 알렸다.

앞서 슬리피는 지난달 8세 연하의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을 끝낸 뒤 무려 한 달 만에 신혼여행을 떠난 셈.

6박 7일로 신혼여행을 다녀왔다는 슬리피는 "돈을 많이 쓰지 않은 신혼여행이었다. 그런데 럭셔리 여행이라는 기사가 나오더니 '슬퍼요'가 500개 이상 달렸다"라고 의아함을 내비쳤다.

또 슬리피는 자신의 결혼식에 불참해 섭섭한 지인으로 조세호를 꼽았다. 그는 "(조세호가) 당연히 간다고 했는데 아무 연락도 없어 조금 서운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처제의 집에서 '처제살이'를 하고 있는 근황도 알렸다. 슬리피는 "전셋집을 알아봤는데 (구하기가) 쉽지 않더라. 조금 더 돈을 모아야 한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처제랑은 어색한 사이다. 집 나가기 전에 가끔 처제한테 '나 멋있어? BTS 같아?'라고 물어보면 대답을 안 하고 고개만 떨군다"라고 부연했다.

하지만 슬리피는 곧 "처제야, 내가 잘해주진 못하지만 월세는 내가 내잖아"라며 "고마운 건 알고 있나 해서…강아지 봐주는 건 내가 고마워. 우리 행복하자"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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