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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팀 이적 생각 안 했다" 김선형, SK와 또 동행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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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명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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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5.24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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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서울 SK 김선형. /사진=KBL
프로농구 서울 SK 김선형. /사진=KBL
프로농구 서울 SK가 프랜차이즈 스타 김선형(34)과 재계약했다. 2011년 드래프트를 통해 처음 SK 유니폼을 입은 이후 동행을 계속 이어가게 됐다.

SK 구단은 24일 "김선형과 2025년까지 계약기간 3년, 첫해 보수 8억원(5억6000만원·인센티브 2억4000만원)에 FA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2011년 드래프트 2순위로 SK에 입단해 줄곧 SK에서만 뛴 김선형은 두 번째 FA 계약에서도 동행을 선택했다.

앞서 김선형은 2021~2022시즌 SK의 정규리그와 챔피언결정전 통합 우승을 이끈 에이스다. 특히 챔피언결정전에서는 평균 17.4점에 6.8어시스트로 최우수선수(MVP) 영예를 안았다.

우승이 확정된 직후 김선형은 향후 거취에 대한 질문에 "SK에서 잘해줄 거라 믿는다. 가능성은 열어두고 있는 게 맞지만, SK가 잘해주면 더 마음이 기우는 건 사실"이라고 말했다. 적절한 대우를 전제로 SK 잔류에 무게를 뒀는데, 구단이 김선형의 마음을 잡는데 성공했다.

김선형은 "다시 한번 SK와 함께 하게 돼 기쁘고, 좋은 조건을 제시해주신 구단에 감사를 드린다. 구단이 저를 필요하다는 의지를 보여주셨기 때문에 다른 팀으로의 이적은 생각하지 않았다. 계약기간 동안 팀이 우승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SK는 이현석의 이적과 안영준의 군입대 공백을 메우기 위해 정확한 슛 능력을 보유한 가드 홍경기(34)를 계약기간 2년에 첫 해 보수 1억2000만원(인센티브 2000만원 포함), 포워드 송창용(35)과는 2년에 첫 해 보수 7000만원에 각각 계약했다고 밝혔다. 또 다른 FA인 장문호와도 4500만원에 1년 계약을 연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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