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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 "자숙하며 정말 많이 반성…둘째 유산 아픔도 겪어"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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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태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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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5.24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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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채널S 예능 '진격의 할매'
/사진=채널S 예능 '진격의 할매'
방송인 함소원이 '조작 논란' 등 자신을 두고 불거진 안 좋은 논란들로 인해 약 1년간 반성의 시간을 보냈다고 밝혔다.

24일 방송된 채널S 예능 '진격의 할매'에서는 함소원이 시어머니와 함께 출연했다.

이날 함소원은 지난 1년간 방송 공백기를 가진 것에 대해 언급했다. MC 나문희가 "방송 쉬지 않았느냐"라고 묻자, 함소원은 "1년 동안 쉬었다. 가족과 진짜 많은 시간을 보냈다"라고 답했다.

이어 그는 "지난해 '아내의 맛' 방송 조작 등 (저와 관련해) 안 좋은 논란들이 많이 있었다. 그래서 결국 방송을 그만두게 됐다"라며 "그때 저의 대처가 미숙했다고 생각한다"라고 설명했다.

함소원은 "1년이라는 시간 동안 자숙을 하며 정말 많이 반성을 했다"라고 말했고, MC 김영옥은 "잘했다. 우여곡절 없는 인생은 인생이 아니다"라고 격려했다.

또 그는 자숙 기간에 그토록 원했던 둘째 아이를 임신했으나 유산한 사실도 알렸다. 함소원은 "아이가 다시 살아날 것만 같다"라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이어 함소원은 남편 진화가 유산 이후 임신 이야기를 꺼내지도 못하게 해 고민이라고 털어놨다. 그의 시어머니 역시 "아들이 평소에 말을 잘 듣는데 (임신 관련해서는) 내 말도 듣지 않고 거부한다"라고 공감했다.

함소원은 "쉬는 동안에 (유산이라는) 힘든 일도 겪으면서 보다 성숙해진 것 같다"라며 "일부러 더 성숙해지라고 (나한테) 그런 일을 주는가 싶더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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