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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개인 브랜드 'NOS7' 내놓는다…무슨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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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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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5.25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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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선수로는 역대 최초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에 등극한 손흥민(토트넘)이 2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골든부츠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뉴스1
아시아 선수로는 역대 최초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에 등극한 손흥민(토트넘)이 2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골든부츠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뉴스1
아시아 선수 최초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에 오른 손흥민(30.토트넘)이 자신의 롤모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체스터 유나이티드)처럼 개인 브랜드를 내놓는다. 그가 내놓은 브랜드 이름은 'NOS7'으로 손흥민 성의 영문 표기 '손'(SON)을 거꾸로 한 것에 자신의 등번호 '7'을 붙였다.

지난 24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손흥민이 입고 있는 흰색 티셔츠 왼쪽 가슴 부위에는 'NOS7'이라는 로고가 새겨져 있어 팬들 시선을 끌었다. 이 문구는 확인 결과 손흥민의 개인 브랜드로 드러났다.

특허정보넷 키프리스에서 이 브랜드는 검색해보면 출원인이 손흥민으로 나온다. 지난 1월 5일 등록됐다.

NOS7 공식 홈페이지도 개설돼 있다. 해당 웹페이지에서는 다음 달 17일에 제품 공식 출시를 예고하고 있다. 관련 소셜미디어 계정에는 'NOS'의 의미를 'Nothing, Ordinary Sunday'(평범한 일요일은 없다)라고 풀이해 놓기도 했다.

손흥민은 이 외에도 의류와 음료, 광학/통신기기/SW, 매트, 화장품/세정제, 가방, 문구, 음식점업, 시계/장신구 등 15종에 걸쳐 상표를 출원했다.

이는 그의 롤모델 호날두가 자신의 이름 이니셜과 등번호를 따서 'CR7'이라는 브랜드를 만들어 다양하게 활용하고 있는 것처럼 자신의 가치를 적극 활용하겠다는 스포츠 마케팅 전략으로 풀이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21일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과 손흥민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분석한 결과 1조 9558억 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했다.

유럽 시장에서 손흥민의 가치는 1206억 원으로 조사됐고 이를 통한 대유럽 소비재 수출증대 효과 3054억 원, 생산유발효과 6207억 원, 부가가치 유발효과 1959억 원으로 분석됐다.

손흥민으로 인한 자긍심 고취, 유소년 동기 부여 등에 따른 무형의 가치도 7279억 원, 광고 매출 효과도 연 180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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