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위지윅스튜디오, 콘텐츠 생태계 확장기...하반기 수익성 개선-흥국

머니투데이
  • 오정은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2.05.25 07:57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흥국증권은 25일 위지윅스튜디오 (20,700원 ▲1,150 +5.88%)에 대해 콘텐츠 부문의 실적 고성장과 함께 그룹사 전반적인 콘텐츠 제작 파이프라인 통합 등에 힘입은 하반기 수익성 개선을 예상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되 목표주가는 수익성 둔화를 반영해 4만3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1분기 영업적자를 포함해 수익구조에 아쉬움이 있지만 고성장하는 전방위 콘텐츠 산업군에서 메타버스 환경을 아우르는 '종합 미디어 콘텐츠 그룹'의 위상을 완성한 위지윅스튜디오의 미래 성장 가치는 의미있다고 판단했다.

위지윅콘텐츠그룹은 영화, 드라마, 엔터테인먼트, 뉴미디어, 공연 영상 등 모든 시장을 아우르는 제작 솔루션을 제공하는 종합 콘텐츠 전문 기업이다. 전방위적인 콘텐츠 산업군에서 다양한 사업 법인의 인수/지분투자/설립/3자배정/유상증자(컴투스)를 통해 자체적인 콘텐츠 플랫폼 생태계를 구축했다.

최종경 흥국증권 연구원은 "올해 1분기(1~3월) 매출액은 312억원으로 전년비 144.3% 늘었고 영업이익은 93억원 적자를 지속했다"며 "연속적으로 콘텐츠 생태계를 넓혀가는 상황에서 외형 성장은 자연스러운 흐름으로 평가한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해 11월 미디어 콘텐츠 제작사 얼반웍스의 인수/편입 등 지속적인 확장을 하고 있다"며 "사업확장 단계에서 분기 적자를 기록하는 과정도 감내해야하는 부분이나 90억원대 분기 영업적자 규모는 아쉽다"고 평가했다.

주요 상장 자회사 기준 위지윅은 매출 30억원, 영업이익 -25억원을 기록했고 래몽래인은 매출 126억원 영업이익 -17억원을 나타냈다. 엔피는 매출 56억원 영업이익 -9억원이었다. 기타 비상장 종속기업 9개사 중 8개사 역시 분기 적자를 나타냈다. 최 연구원은 "콘텐츠 제작 부분의 외형 성장은 지속되고 있으나 전시·기획 부문을 포함 코로나 영향을 혼재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개미 금기어 된 삼전·카카오...'반려주식' 죽기 전 팔 수 있나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꾸미
제 1회 MT골프리더 최고위 과정 모집_220530_220613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