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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올해 사상 최대 적자기록 전망…SMP상한제 등은 긍정적-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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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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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5.25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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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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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증권이 25일 한국전력 (22,600원 ▲50 +0.22%)에 대해 투자의견 중립과 목표주가 2만3000원을 유지했다. 1분기 영업손실로 올해 사상 최대 적자를 전망하지만 긍정적인 요소들이 있다고 판단하면서다.

권덕민 신영증권 연구원은 "한국전력이 연료비와 구입전력비 증가로 인해 2022년 1분기 영업손실 7조8000억원을 기록했다"며 "1분기 영업손실이 2021년 연간 영업손실 5조8600억원을 넘어서며 올해 사상 최대 적자 기록을 전망한다"고 했다.

이어 "한국전력은 부동산 매각, 자회사 지분 매각 등 여러가지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덧붙였다.

권 연구원은 "에너지 강세에 따라 SMP(전력도매가격)는 고공행진 하는 상황으로 한국전력의 전력구입비 증가에 따른 비용 부담이 확대 중"이라며 "이에 따라 정부는 SMP가 급등할 시 가격 상승을 제한하는 전력시장 긴급정산상한가격 제도를 신설하며 한국전력의 재무건전성과 전기요금 인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SMP 상한제 도입을 행정 예고했다"고 했다.

이어 "4월 평균 SMP는 이미 200원을 넘어선 상황이며 에너지 가격 강세가 장기화 될 것을 감안한다면 구입전력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한다"며 "SMP 상한제 외에도 원전 이용률 상승, 전기요금 인상 가능성 등 긍정적인 요소들은 존재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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