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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2600선에서 등락 반복…'대규모 투자'에도 삼전·현대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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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사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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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5.25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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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2600선에서 등락 반복…'대규모 투자'에도 삼전·현대차 ↓
간밤 미 증시가 혼조세로 마무리한 가운데 국내 증시도 비슷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25일 오전 9시 15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85포인트(0.07%) 오른 2607.72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2620선에서 출발했으나 장 초반 하락세로 잠깐 전환하면서 2600선까지 주저앉았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567억원, 376억원 순매수 중인 가운데 외국인은 934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종이·목재가 4.96%로 가장 크게 오르고 있다. 섬유·의복, 철강·금속, 의료·정밀 등은 강보합세다. 전기·가스업은 약보합세를 기록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 중 전일 450조원 규모의 투자 계획을 발표한 삼성전자 (58,400원 ▲1,000 +1.74%)는 0.15% 내리고 있다. 63조원 규모를 향후 4년간 투자한다고 밝힌 현대차 (173,000원 ▲2,000 +1.17%)는 0.54% 하락하고 있다. 반면 삼성바이오로직스 (831,000원 ▲11,000 +1.34%), 삼성SDI (550,000원 ▲17,000 +3.19%), 카카오 (71,500원 ▲4,400 +6.56%)는 강보합이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일 보다 1.75포인트(0.20%) 떨어진 863.32을 기록 중이다. 이날 코스닥은 소폭 상승하며 출발했지만 장 초반 지수가 고꾸라지며 하락세를 보이는 중이다.

개인이 홀로 514억원 매수우위인 가운데 외인과 기관이 각각 473억원, 20억원 매도우위를 보이고 있다.

코스닥 업종은 대다수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운송업이 5% 넘게 급등하며 가장 큰 폭의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디지털컨텐츠, 제약, 유통업은 1%대 오르고 있다. 반면 소프트웨어, IT부품, 화학 업종은 약세를 기록 중이다.

코스닥 시총 상위 기업들은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셀트리온헬스케어 (67,900원 ▲6,100 +9.87%), 셀트리온제약 (77,100원 ▲4,900 +6.79%)은 2%대 상승 중이다. 반면 2차 전지 관련 종목인 에코프로비엠 (497,400원 ▲26,200 +5.56%), 엘앤에프 (236,100원 ▲18,000 +8.25%)는 약세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엘앤에프는 전일 자사주 매각을 발표한 가운데 3.62% 급락 중이다.

한편 2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에선 다우지수는 올랐지만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과 나스닥지수가 큰 내림세를 보였다.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한 금리 인상이 미국 경제를 침체로 몰고 가리란 우려가 투자심리를 억제시켰다.

이날 다우지수는 전장 대비 48.38포인트(0.15%) 상승한 3만1928.62를 기록했다. 반면 S&P500은 32.27포인트(0.81%) 내린 3941.48로 , 나스닥은 270.83포인트(2.35%) 급락한 1만126445로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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