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기업 지원으로 추가 투자 견인

머니투데이
  • 경남=노수윤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2.05.25 14:51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3개사 850억→2210억으로 확대, 일자리도 추가 창출

김기영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가운데)이 지난달 26일 투자를 확대하기로 한 동원로엑스냉장을 방문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김기영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가운데)이 지난달 26일 투자를 확대하기로 한 동원로엑스냉장을 방문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투자협약 체결 이후 기업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추가 투자를 이끌어 당초 투자액의 2.6배를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25일 밝혔다.

경자청은 2020년 5월 28일 경남도, 창원시와 공동으로 글로벌 복합물류기업인 액세스월드, 동원로엑스냉장Ⅱ, 디더블유엘글로벌 3사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들 기업은 창원시 웅동배후단지에 2023년까지 850억원을 투자하고 400명을 신규 고용하기로 했다.

투자협약 이후 코로나 장기화로 당초 약속했던 투자 규모도 위축될 것으로 보였으나 경자청의 기업별 맞춤형 지원 노력으로 당초 계획보다 1360억원이 늘어난 2210억원으로 투자 규모를 늘렸고 신규 일자리 106개를 추가 창출했다.

동원로엑스냉장Ⅱ는 콜드체인 물류센터 신설을 추진하면서 500억원 투자와 100명을 고용하기로 했다가 최근 1460억원, 150명 고용으로 확대했다. 경자청이 관계기관과협의를 통해 고도 제한 기준을 40m에서 60m로 규제를 완화해 기업 어려움을 해결해 증액 투자를 이끌었다.

디더블유엘글로벌은 웅동배후단지 1단계 내 단일 기업으로는 최대 면적인 7만9769㎡의 대규모 물류센터를 설립하기 위해 200억원을 투자하고 160명을 고용하기로 했으나 최근 550억원 투자, 200명 고용으로 확대했다.

액세스월드는 부산항 신항에 원자재 수출입 물류센터를 신설하면서 150억원(외국인투자 1380만 달러) 투자와 84명의 고용을 계획했다. 경자청이 임대료 감면과 조세감면 인센티브를 제공하기로 하면서 200억원, 100여 명 고용으로 투자를 늘린 상태다.

김기영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은 "기업들이 어려운 시기에도 증액 투자를 결정해 감사하다. 투자협약 체결에 그치지 않고 기업이 안착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文정부에 10번 얘기했는데"...정치에 휘둘리는 전기요금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제 1회 MT골프리더 최고위 과정 모집_220530_220613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