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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관리비 월평균 18만원…가장 많이 나온 항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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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소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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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5.25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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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임세영 기자 = 서울 아파트 거래 절벽이 계속되는 가운데 매물만 쌓이고 있다. 서초, 강남 등 일부 지역을 제외하면 매수세도 약한 상황이다. 23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물은 5만9123건이을 기록, 6만건에 다다랐다. 지난 18일에는 6만284건으로 집계되면서 2020년 8월 이후 약 1년 9개월 만에 처음으로 6만건을 넘어섰다. 부동산업계는 금리 인상과 대출 규제 등으로 관망세가 짙다면서 거래 회복까지는 요원하다고 분석했다. 사진은 24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아파트 모습. 2022.5.24/뉴스1
(서울=뉴스1) 임세영 기자 = 서울 아파트 거래 절벽이 계속되는 가운데 매물만 쌓이고 있다. 서초, 강남 등 일부 지역을 제외하면 매수세도 약한 상황이다. 23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물은 5만9123건이을 기록, 6만건에 다다랐다. 지난 18일에는 6만284건으로 집계되면서 2020년 8월 이후 약 1년 9개월 만에 처음으로 6만건을 넘어섰다. 부동산업계는 금리 인상과 대출 규제 등으로 관망세가 짙다면서 거래 회복까지는 요원하다고 분석했다. 사진은 24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아파트 모습. 2022.5.24/뉴스1
전국 아파트 관리비가 월 평균 18만원(작년 기준)인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부동산원은 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K-apt) 현황을 분석한 결과, 작년 관리비공개 의무단지 1060만4072가구의 관리비는 총 22조9245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5일 밝혔다. 가구 당 월 평균 관리비는 18만154.8원이다.

총 관리비는 공용관리비 47.0%(10조7801억원), 개별사용료 44.5%(10조2075억원), 장기수선충당금 8.5%(1조9369억원) 등으로 구성됐다.

공용관리비 가운데는 일반관리비(인건비, 제사무비, 제세공과금, 교육훈련비, 차량유지비 등) 비중이 40.3%(4조3437억원)로 가장 많았고 경비비 30.6%(3조2991억원), 청소비 18.2%(1조9578억원), 수선·승강기유지비 등 기타비용 10.9%(1조1795억원) 순이었다.

개별사용료의 절반 이상은 전기료였다. 지난해 개별사용료 중 전기료 비중은 52.3%(5조3403억원)로 집계됐으며 수도료는 22.5%(2조2909억원), 난방비는 13.1%(1조3,393억원), 급탕비는 7.5%(7639억원), 건물보험료와 생활폐기물수수료 등 기타비용은 4.6%(4731억원)였다.

부동산원은 올해 관리비 규모는 연간 24조원 규모에 달할 것으로 추정했다. 관리비공개의무단지는 2017년 904만 가구에서 2022년 2월 기준 1066만 가구로 늘었고 관리비 규모도 2017년 17조2000억원에서 2021년 22조9245원으로 증가했다.

이석균 한국부동산원 시장관리본부장은 "이용자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올해 K-apt를 사용자 중심으로 홈페이지를 개편했다"며 "관리비 부과와 집행의 투명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K-apt는 공동주택 관리비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전국 관리비 공개의무단지의 관리비를 공개하고 있다. 공동주택 관리비정보는 '한국부동산원 부동산정보 앱' 또는 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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