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이재명 "지면 정치생명 끝장, 끽"…이준석 "제정신 아닌 행동"

머니투데이
  • 김지영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2.05.25 16:52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the300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25일 오전 충남 천안시 서북구 김태흠 충청남도지사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현장회의에서 마스크를 고쳐쓰고 있다./사진=뉴스1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25일 오전 충남 천안시 서북구 김태흠 충청남도지사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현장회의에서 마스크를 고쳐쓰고 있다./사진=뉴스1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25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지역구 유세에서 "이번에 지면 정치생명이 끝장난다"며 손으로 자신의 목을 긋는 동작을 한 것과 관련 "제정신이 아닌 행동"이라고 비판했다.

이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이 후보의 유세 상황이 담긴 기사를 공유하며 "이번 선거는 계양주민의 관점에서 계양을 발전시킬 사람을 뽑아야 한다"며 "자신의 정치생명 운운하며 정치를 희화화하는 것은 제정신이 아닌 행동"이라고 말했다. 이어 "제발 이성적인 선거운동을 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유튜브 채널 '서울의소리'가 공개한 지난 23일 인천 계양을 지역구 유세 현장 동영상에 따르면 이 후보는 한 시민과 악수하며 이야기를 나누던 도중 정치 생명을 언급하며 자신의 목에 손을 긋는 동작을 하며 "진짜다. 끽"이라고 말했다.

그러자 당시 이 후보의 유세현장에 함께 있던 김남국 민주당 의원은 페이스북에 "성상납 징계 대상자이자 '정치 패드립'의 원조가 무슨 정치 희화화를 논할 자격이나 있는지 모르겠다. 성상납 의혹 및 증거인멸 교사 의혹이나 해명하시길 바란다"고 이 대표를 공격했다.

당초 인천 계양을 선거는 대선 후보까지 지낸 이 후보가 '정치신인' 윤형선 국민의힘 후보를 무난히 압승할 것으로 점쳐졌다. 그러나 최근 민주당 지지율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각종 여론조사에서 양 후보의 지지율 또한 오차범위 내에서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투자 실패했다고 감옥행"…CEO 떨게 하는 '경제형벌' 손질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제 1회 MT골프리더 최고위 과정 모집_220530_220613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