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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글로벌, 현대기아차와 맞손…집과 자동차 경계 허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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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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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5.25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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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하춘식 코오롱글로벌 상무, 권해영 현대기아차 상무, 안진수 코오롱베니트 상무가 '홈투카(Home to Car)·카투홈(Car to Home) 서비스' 제공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사진=코오롱글로벌
(왼쪽부터)하춘식 코오롱글로벌 상무, 권해영 현대기아차 상무, 안진수 코오롱베니트 상무가 '홈투카(Home to Car)·카투홈(Car to Home) 서비스' 제공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사진=코오롱글로벌
코오롱글로벌 (16,700원 ▲450 +2.77%)이 현대차그룹과 손 잡고 집과 자동차가 양방향으로 연결되는 '커넥티드 카 서비스'를 선보인다.

코오롱글로벌은 현대차그룹, 코오롱베니트와 '홈투카(Home to car)·카투홈(car to home) 서비스' 제공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고 25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하춘식 코오롱글로벌 상무, 권해영 현대기아차 상무, 안진수 코오롱베니트 상무가 참석했다.

홈투카·카투홈 서비스는 코오롱글로벌의 홈 사물인터넷(IoT) 플랫폼 '하늘채 IoK'와 현대차그룹의 커넥티드 카 서비스를 연동해 집과 자동차를 양방향으로 제어하는 기술이다.

홈투카 서비스는 하늘채 IoK 플랫폼을 통해 집 안의 월패드에서 자동차 시동, 문잠금 등을 제어할 수 있다. 반대로 카투홈 서비스는 입주민이 외부에서 차량 내 인포테인먼트 단말기(AVNT)의 화면 조작 또는 음성 명령으로 하늘채 IoK 플랫폼과 연결된 기기들을 모니터링하거나 제어할 수 있다. 집안의 조명, 난방, 가스밸브, 인덕션 차단, 대기전력 차단, 세대 내 환기 등을 조작할 수 있다.

코오롱글로벌은 그동안 스마트홈서비스 개발에 노력을 기울여왔다. 하늘채 IoK 플랫폼은 자체 개발된 서비스뿐만 아니라 KT·SKT·LGU+ 등 이동통신 3사를 비롯해 삼성전자, LG전자, 네이버 클로버, 구글홈 서비스와 연동해 입주민에게 보다 풍부한 스마트홈 서비스를 제공한다.

코오롱글로벌 관계자는 "입주민들의 라이프스타일 변화를 반영해 최첨단 기술을 발빠르게 개발하고 적용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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