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김동연측 "김은혜 재산신고 15억 축소" 주장…이의제기서 제출

머니투데이
  • 이원광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2.05.26 09:18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the300]

더불어민주당 김동연, 국민의힘 김은혜 경기지사 후보가 이달 18일 오후 경기 수원시 경기아트센터에서 열린 '2022 경기도 체육인 한마당' 행사에 참석해 악수를 하고 있다. / 사진제공=뉴시스
더불어민주당 김동연, 국민의힘 김은혜 경기지사 후보가 이달 18일 오후 경기 수원시 경기아트센터에서 열린 '2022 경기도 체육인 한마당' 행사에 참석해 악수를 하고 있다. / 사진제공=뉴시스
김동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 측이 25일 김은혜 국민의힘 후보가 선거 공보에 재산을 허위로 축소 기재했다는 의혹을 담은 이의제기서를 선거관리위원회에 제출했다.

김은혜 후보가 배우자 재산으로 선거 공보에 기재한 서울 강남구 대치동 건물의 실제 가액이 173억원 수준인데도 158억여원으로 기재해 15억원 가량을 축소했다는 주장이다.

김동연 후보의 동행캠프 측 백혜련 수석대변인은 이날 '선거공보의 내용 중 경력 등에 관한 이의제기서'를 경기도 선관위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백 대변인은 "김은혜 후보가 선관위에 제출하는 후보자 재산 신고사항을 허위·축소해 제출했다는 의혹이 지난 2일 법정 토론회에서 제기됐다"며 "공직선거법에 따른 공직선거 후보자 등의 재산공개는 허위신고 시 당선무효형에 이를 수 있는 중대 사안"이라고 했다. 이의 제기가 받아들여질 경우 투표장에 '선거 공보에 재산을 누락해 허위 기재했다'는 내용의 벽보가 붙게 된다고 동행캠프 측은 설명했다.

백 대변인은 "김 후보가 선관위에 제출한 재산 신고 내역에 따르면 김 후보의 배우자는 다봉빌딩 지분의 8분의 2를 소유하고 있다"며 "신고가액은 158억6785만5000원이며 해당 금액은 김 후보가 21대 총선에 당선된 직후인 2020년 공직자 재산 신고부터 최근 2022년 재산 신고까지 신고한 금액과 일치한다"고 했다.

이어 "인사혁신처가 발간한 2022년 정기 재산변동 신고 안내서에 따르면 공시 가격이 없는 건물 중 토지와 소유주가 동일한 경우 토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와 건물에 대한 지방세 시가표준액을 합해 신고하게 돼있다"며 "인사혁신처가 제시한 기준에 따라 김 후보자의 배우자가 보유한 건물의 대지에 대한 지분과 건물 자체에 대한 지분을 계산할 경우 총 가액은 약 173억6194만6869원이 된다. 김은혜 후보가 선관위에 신고한 금액과 약 15억원의 차이가 발생한다"고 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2300 턱걸이' 코스피…"2200 간다" vs "바닥 찍고 반등"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제 1회 MT골프리더 최고위 과정 모집_220530_220613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