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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미 "♥개코, '1억' 적금 통장 선물로 줬다…마음이 너무 예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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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유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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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5.26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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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미·개코 부부 / 사진=김수미 인스타그램 캡처
김수미·개코 부부 / 사진=김수미 인스타그램 캡처
힙합 듀오 다이나믹듀오 멤버 개코의 부인 김수미가 남편으로부터 1억원이 담긴 적금 통장을 선물 받았다고 밝혔다.

25일 김수미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SUMIGEEM TV 수미김 티비'에는 'Q&A 왜궁금한지모르겠는'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김수미는 '최근 남편에게 설렜던 순간'을 묻는 말에 "설렌 거랑 다르게 감동한 사연이긴 한데, 결혼을 저희가 2011년에 했다"며 "남편이 저한테 말을 안 하고 제 이름으로 한 달에 100만원씩 이체되는 적금을 들어놨다"고 운을 뗐다.

/사진=유튜브 채널 'SUMIGEEM TV 수미김 티비' 캡처
/사진=유튜브 채널 'SUMIGEEM TV 수미김 티비' 캡처

이어 "물론 자동으로 이체가 됐겠지만 저를 생각하면서 매달매달 적금한 게 너무 감동이었다"며 "'수미한테 이걸 10년 후에 주면 얼마나 감동받을까' 혼자서 생각하면서 적금을 들어서 저한테 선물을 준 게 마음이 너무 예뻤다"고 고백했다.

아울러 이날 김수미는 개코와 장거리 연애를 했던 때를 떠올리며 "나쁘지 않았다"고 밝히기도 했다.

그는 "(남편과) 5년 연애했는데 그중 1년 6개월이 장거리 연애였다"며 "저는 미국에, 당시 개코는 군대에 있었다. (장거리 연애가) 오히려 애틋하게 만들어 주는 계기가 되지 않았나 생각한다. 그냥 5년 계속 붙어있었으면 조금 힘들었을 수도 있었을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개코와 김수미는 2011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유명 인플루언서인 김수미는 화장품 브랜드를 론칭해 사업가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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