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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루나와 달라" 위믹스 30% 급등에 위메이드, 2%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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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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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5.26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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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가 발행한 암호화폐 위믹스가 하루(24시간)만에 30% 급등하면서, 주식시장에서 위메이드가 강세다.

26일 오전 9시14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위메이드 (56,700원 ▲1,000 +1.80%)는 전일대비 2.20% 오른 8만350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24일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열고 "테라·루나와 위믹스는 다르다"며 선 긋기에 나섰다. 위믹스는 게임이라는 실질적인 사용처가 있는 암호화폐로 유틸리티(용처)가 없는 코인과는 근본적으로 다르다는 것이다. 특히 위믹스는 상장사 위메이드가 발행한 코인으로 각종 규제와 검증의 대상이 된 암호화폐라는 점도 강조했다.

장 대표는 게임이 암호화폐의 가장 큰 사용처가 될 것이라 주장했다.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인터게임 이코노미(게임 간 경제)'가 활성화되면 모든 게임에서 암호화폐를 사용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그는 "3년 내로 세상에 있는 모든 게임이 블록체인 게임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며 "자기 코인을 발행하고 거래하면 게임이 훨씬 더 재미있어진다"고 강조했다.

그는 게임 생태계에서 위믹스가 기축 통화 역할을 할 것이라 주장하며 "비트코인·이더리움 제외하고 위믹스만큼 지속가능한 코인은 없다"고 자신했다.

또 위메이드는 최근 카카오의 암호화폐 '클레이튼'의 메인넷(주 플랫폼)을 떠나 자체 메인넷 출시 계획을 발표했다. 아울러 실물 화폐 등과 연동해 그 가치의 안정성을 담보하는 스테이블 코인 '위믹스 달러' 발행도 예고했다. 구체적인 내용은 오는 6월 쇼케이스에서 발표할 '위믹스 3.0' 계획에 담길 예정이다.

한편 전일 위메이드는 위믹스 홈페이지를 통해 장 대표가 1만1688개를 매수했다며 거래 내역을 공개했다. 평균 매수가는 4485원, 투자금액은 5252만원(수수료 포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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