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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리얼트립 구글·쿠팡 출신 조나단정 영입..CXO 조직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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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승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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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5.26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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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체적인 서비스 경험↑

조나단 정 마이리얼트립 CXO. /사진제공=마이리얼트립
조나단 정 마이리얼트립 CXO. /사진제공=마이리얼트립
마이리얼트립이 조직 내 첫 CXO(Chief Experience Officer·최고 제품 경험 책임자)에 구글 본사와 쿠팡 출신의 조나단 정을 영입해 선임했다고 26일 밝혔다.

마이리얼트립은 항공권·숙박·투어·액티비티·입장권 등 총체적인 여행관련 서비스를 '고객 중심'으로 전환하기 위해 CXO 조직을 신설했다. 최근 오피스제주에 전략적 투자를 진행하고 롱스테이 카테고리를 신설하는 등 워케이션 관련 사업을 확대하는 과정에서 고객 중심 서비스가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실제 트립어드바이져·에어비앤비 등 글로벌 트래블테크 기업들도 CXO를 도입하는 추세다.

조나단 정 CXO는 미국 명문 디자인스쿨 졸업 후 마이크로소프트를 거쳐 구글 본사에서 디자인 리드를 역임하며 안드로이드, 구글플레이 등 다수의 서비스 출시에 기여했다. 또 쿠팡 UX총괄 전무로 쿠팡과 쿠팡이츠, 로켓프레시, 와우멤버십 등의 사용자 경험 향상을 이끌었다.

마이리얼트립은 CXO 조직 신설을 비롯해 개발·디자이너·사업·마케팅 등 전 직군의 인재를 적극 채용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고객경험 향상 뿐 아니라 코로나19(COVID-19) 팬데믹 이후의 글로벌 여행시장 변화에도 발 빠르게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마이리얼트립은 지난달 월 거래액 500억원을 돌파, 창사 이래 최대 성과를 기록하는 등 여행 재개 흐름에 맞춰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조나단 정 CXO는 "다양한 여행지 및 상품을 고객들에게 추천하고 새로운 여행에 대한 진입 장벽을 낮춰 폭넓은 경험을 제공하는데 집중하겠다"며 "고객들이 매일 마이리얼트립을 방문해 새로운 여행을 꿈꾸고 즐거움과 설렘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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