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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오라기 하나 안 걸치고 교통정리…길 한복판 '의문녀' 등장에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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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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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5.26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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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낮 도로 한복판에서 나체 상태 여성이 교통정리를 하고 있다는 목격담이 올라왔다가 사라졌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대낮 도로 한복판에서 나체 상태 여성이 교통정리를 하고 있다는 목격담이 올라왔다가 사라졌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대낮 도로 한복판에서 나체 상태 여성이 교통정리를 하고 있다는 목격담이 올라왔다가 사라졌다.

지난 2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나체로 교통정리'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 A씨는 "아마 늦은 오후나 내일쯤이면 풀영상 도배 될 듯"이라며 "난 무서워서 영상 못 올리겠다"라는 짧은 설명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첨부했다.

사진을 보면 교차로로 추정되는 도로 한복판에 의문의 여성이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채 서 있다. 손을 들고 있는 모습이 글 제목처럼 차들을 향해 수신호를 보내는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해당 사진의 진위와 찍힌 장소, 시간대 등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지만 위치는 부산으로 추정된다. 또한 이 사진이 실제 상황이었다면 A씨의 말대로 여성의 모습이 찍힌 영상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남자가 아니냐는 일부 누리꾼에 A씨는 "여자 확실하다. 나중에 영상으로 확인 보시길"이라고 답글을 남기기도 했다. 하지만 얼마 뒤 A씨는 글을 삭제했다.

누리꾼들은 "한국이네 정신병이라도 있는 건가?", "약 한 건가", "어디냐", "발 안 뜨겁나", "오히려 교통 정체되겠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공공장소에서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신체 특정 부위를 노출하면 공연음란죄로 처벌받을 수 있다. 공연음란죄가 입증되면 1년 이하 징역이나 500만 원 이하 벌금형에 처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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