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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만에 400억 거래액' 발란 B2B 사업, 하반기 분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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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태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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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5.26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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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만에 400억 거래액' 발란 B2B 사업, 하반기 분사한다
명품 커머스 플랫폼 발란이 B2B 사업 부문을 하반기 내 별도 부문으로 분사한다고 26일 밝혔다.

발란의 B2B 서비스는 부티크·브랜드 소싱 네트워크와 월 640만명의 고객 데이터를 기반으로 국내 중소형 리테일러(SME)에게 △합리적인 도매가격 △수요 예측 기반 주문을 통한 재고 리스크 최소화 △통관·풀필먼트 시스템 등을 제공한다.

SME는 유럽 현지 부티크·브랜드에 직접 방문해 주문해야 하는 오프라인 위주의 도매 방식에서 벗어나 B2B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발란의 200개 이상 부티크 네트워크의 다양한 상품을 좋은 계약 조건으로 주문할 수 있다.

지난해 9월 출시된 B2B 서비스는 6개월 만에 거래액 400억원을 달성했다. 발란은 하반기 내에는 금융사와 제휴해 △상품대금 선지급 △배송 완료 후 1일 이내 빠른 정산 등 명품 유통에 최적화된 금융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데이터-ERP(전사적 자원관리)-풀필먼트-금융으로 밸류체인을 연결함으로써 플랫폼과 SME의 동반 성장을 위한 B2B2C 인프라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김사랑 발란 최고성장책임자(CGO)는 "국내 중소형 파트너사들이 경쟁력 있는 상품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고객 경험 혁신과 리테일러 비즈니스 성장동력을 강화해 럭셔리 시장 전체가 성장하는 사업 구조를 만들겠다"고 했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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