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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대, '학생 창업유망팀 300' 대비 특강·멘토링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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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대, '학생 창업유망팀 300' 대비 특강·멘토링 운영

머니투데이
  • 권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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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5.26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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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대학교 LINC3.0사업단이 26일 교내 산학협력관에서 교육부 공모전인 '2022학년도 학생 창업유망팀 300'에 출전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특강과 멘토링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 '2022 학생 창업유망팀 300'의 '성장트랙' 종목에 지원한 학생 20여 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비즈니스 로켓 피칭 △비즈니스 모델링&플래닝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 등의 주제로 구성됐다.

대전대는 매년 학생의 대회 출전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그 결과 지난해에는 총 8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김상수 창업교육센터장은 "교내 창업문화 확산과 학생의 창업역량 강화를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앞으로 더 많은 창업동아리 팀이 우수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대학교 LINC3.0사업단 창업교육센터는 상시 멘토링과 IR피칭, 프레젠테이션 스킬 등에 대한 교육을 추가로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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