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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 이정재 인기 인증 "걸어다닐 수 없을 정도…깐부 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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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유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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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5.27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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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정재·정우성 / 사진=KBS2 '연중 라이브' 방송화면 캡처
배우 이정재·정우성 / 사진=KBS2 '연중 라이브' 방송화면 캡처
배우 정우성이 절친 이정재의 글로벌 인기를 인증했다.

26일 방송된 KBS2 '연중 라이브'에서는 영화 '헌트'로 칸 국제 영화제를 찾은 배우 이정재·정우성의 게릴라 데이트가 그려졌다.

정우성은 이정재가 '헌트' 감독을 맡은 것과 관련해 "부담된다"면서도 "신인 감독이 이런 큰 배우랑 영화를 찍었는데"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이정재는 "그림자를 밟았다. 죄송하다"고 받아쳐 절친 케미를 선보였다.

배우 이정재·정우성 / 사진=KBS2 '연중 라이브' 방송화면 캡처
배우 이정재·정우성 / 사진=KBS2 '연중 라이브' 방송화면 캡처

이어 정우성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을 통해 월드 스타로 거듭난 이정재의 인기에 대해 "엄청나다"고 극찬했다.

그는 "다섯 발자국 걸을 때마다 '미스터 리, 사진 찍어줘요' 한다"며 "9살 정도 된 소녀가 자꾸 나를 수줍은 듯 보더라. '오징어게임'에 나온 아저씨 아니냐고. 친구라고 했더니 제발 만나게 해달라고 해서 이정재를 소녀에게 소개해줬다. '아저씨 너무 사랑해요' 하더라. 얼마나 흐뭇하냐"고 전했다.

정우성은 또 이정재와 팬들의 사진을 대신 찍어주는 것과 관련해 "낯선 경험인데 낯선 기분은 아니다. 기분 좋다. 셀카 능력은 안 되는데 남 찍어주는 건 점점 잘하고 있다"며 깐부의 성공에 대해 "뿌듯하다. 확장성을 처음으로 만든 현상이지 않냐. 너무 좋다"고 흐뭇해했다.

배우 이정재·정우성 / 사진=KBS2 '연중 라이브' 방송화면 캡처
배우 이정재·정우성 / 사진=KBS2 '연중 라이브' 방송화면 캡처

아울러 팬들이 이들을 부르는 호칭인 '청담동 부부'와 관련해 정우성은 "청담동 부부가 우리가 흔히 쓰는 그 부부의 의미가 아니라 지아비 부로, 청담동의 두 아비 아니냐"고 새로운 해석을 내놓기도 했다.

그러면서 "오랫동안 두 사람이 좋은 모습으로 인연을 맺고 있는 걸 지켜보고 귀엽게 애칭으로 만들어주신 것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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