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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 성추문' 케빈 스페이시, 영국서 남성 3명 성폭력 혐의로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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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세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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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5.27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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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스페이시/사진=AP=뉴시스
케빈 스페이시/사진=AP=뉴시스
할리우드 유명 배우 케빈 스페이시(63)가 영국에서 동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26일(현지시간) AP통신 등에 따르면 영국 검찰은 이날 케빈 스페이시를 세 명의 남성에 대한 네 건의 성폭행 혐의로 기소했다고 밝혔다. 이 사건은 2005년 3월부터 2013년 4월까지 영국 런던과 클로스터셔에서 발생했다.

영화 '유주얼 서스펙트'에서 반전 연기를 펼친 스페이시는 국내 관객에게도 친숙하다. 그는 영화 '유주얼 서스펙트'와 '아메리칸 뷰티'로 각각 아카데미 남우조연상과 남우주연상을 받은 바 있다.

하지만 스페이시는 2017년 '미투' 논란으로 몰랐다. 배우 앤서니 랩이 "스페이시가 1986년 당시 14세였던 나를 성추행했다"고 폭로한 이후 동성 성범죄 주장이 잇따랐다.

스페이시가 2004년부터 2015년까지 예술감독으로 일했던 런던의 올드 빅 극장에서는 스페이시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는 제보가 20건이나 쏟아지기도 했다.

스페이시는 자신이 동성애자임을 고백하면서도 성범죄 혐의는 부인했다.

스페이시는 이런 파문으로 사실상 할리우드에서 퇴출당했으나 지난해 이탈리아 프랑크 네로 감독의 저예산 독립영화로 영화계에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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