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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순창군, '쉴랜드 운영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대학경제
  • 송하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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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5.27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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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순창군, '쉴랜드 운영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원광대학교가 지난 26일 순창군과 순창 쉴랜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박맹수 총장과 황숙주 군수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순창군청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공동 발전과 우호 증진을 도모하고, 차별화된 쉴랜드 치유·체험 프로그램 콘텐츠를 발굴할 것을 약속했다.

이에 순창군은 원광대 학생 및 교직원을 위한 쉴랜드 치유·체험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필요한 사항을 지원할 예정이다. 원광대는 쉴랜드 치유·체험 프로그램을 홍보해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보유 인력 및 정보 등 상호교류에 필요한 사항을 지속적으로 보완한다.

박맹수 총장은 "이번 협약으로 지역과 상생을 통해 공동 발전하는 파트너로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며 "76년의 역사를 가진 원광대의 모든 역량을 활용해 지역 현안에 응답하고, 지역과 대학이 함께 발전하는 관계가 확고하게 구축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황숙주 군수는 "쉴랜드는 교육, 숙박시설, 체험과학관, 명상관, 방갈로 등을 구축하고 모두가 건강한 백세시대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연구 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지속가능한 삶을 영위하는 공간인 쉴랜드에서 치유체험을 위한 프로그램이 탄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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