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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영상]푸틴과 부상병의 어색한 대화…사이드미러 스치고 뇌진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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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윤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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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5.2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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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 한 주간 온라인을 달궜던 동영상들을 소개합니다.
/사진=트위터=러시아24 방송
/사진=트위터=러시아24 방송
[더영상] 첫 번째 영상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러시아 부상병 위문 영상입니다. 지난 25일(현지시간) 텔레그래프 등 외신에 따르면 이날 푸틴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침공 후 석 달 만에 처음으로 부상을 당해 치료받고 있는 부상병을 위문 방문했습니다. 잠옷 차림의 군인들은 긴장한 듯 침대 옆에 서서 푸틴 대통령을 맞이했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병사들과 악수를 한 뒤 현재 상태가 어떤지 가족들은 만났는지 등을 물었습니다. 옆에 있던 관계자는 "이 병사들은 다시 전장에 가고 싶어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푸틴 대통령은 "정말인가?"라고 물었습니다. 이에 군인이 "그렇습니다"라고 대답하자 푸틴 대통령을 "꼭 그렇게 될 거야"라고 답했습니다. 이날 방문을 두고 텔레그래프는 "치밀하게 연출된 상황에서 긴장한 부상병들이 푸틴 대통령과 어색한 만남을 가졌다"고 보도했습니다.
/사진=한문철TV
/사진=한문철TV
두 번째 영상은 자동차 사이드미러끼리 접촉한 사고 영상입니다. 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한문철TV에는 '사이드미러끼리 살짝 접촉했는데, 한의원에 5일 입원했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영상에 따르면 제보자 A씨는 지난 4월 20일 12시경 전라남도 순천시의 한 골목에서 운전 중이었습니다. 양옆으로 차들이 주차돼 있어 A씨가 천천히 빠져나오고 있었고, 그러던 중 오른쪽에 주차돼 있던 검은 차량과 사이드미러가 부딪히는 사고가 났습니다. 하지만 주차된 차에 타고 있던 상대 운전자는 이 사고로 상해를 주장한다고 A씨는 밝혔습니다. 상대는 목과 어깨의 염좌 및 긴장, 뇌진탕 등의 진단을 받아 통원치료를 했고 한의원에 5일간 입원까지 했다고 합니다. 한문철 변호사는 "청구권이 들어오더라도 거부해야한다"고 말했고, 누리꾼들은 "보험사기꾼이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훔친 마늘을 들고 도주하는 중국인 불법체류자 /사진=서귀포경찰서
훔친 마늘을 들고 도주하는 중국인 불법체류자 /사진=서귀포경찰서
세 번째 영상은 중국인 불법체류자가 제주도에서 마늘을 훔치는 영상입니다. 서귀포경찰서는 특수절도 혐의로 중국인 불법체류자 A씨(50)와 B씨(39)를 구속해 조사하고 있다고 26일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0일 오후 9시쯤 서귀포시 하예동 한 마늘밭에서 건조 중인 10만원 상당의 마늘 20㎏을 훔친 혐의를 받습니다. 공개된 폐쇄회로TV(CCTV) 영상에 따르면 한 남성이 밭에서 황급히 포댓자루를 들고 오토바이로 뛰어갑니다. 밭주인 신고를 받은 경찰은 지난 23일 오후 각자의 주거지에 있던 A씨와 B씨를 긴급 체포했습니다.

/사진=한문철TV
/사진=한문철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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