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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테크 '네카라쿠배당토' 중 인기 2위는 토스…1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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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석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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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5.27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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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테크 '네카라쿠배당토' 중 인기 2위는 토스…1위는?
이른바 '네카라쿠배당토'로 불리는 빅테크 IT업계 중 구직자들에게 인기가 가장 많은 기업은 NAVER (249,000원 ▲1,500 +0.61%)인 것으로 나타났다.

직업·커리어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스타트업 퍼블리는 IT업계 이용자 431명을 대상으로 '네카라쿠배당토' 중 이직하고 싶은 회사에 대한 설문을 진행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7일 밝혔다. 네카라쿠배당토는 네이버, 카카오 (71,800원 ▲300 +0.42%), 라인, 쿠팡, 배달의민족(우아한형제들), 당근마켓, 토스(비바리퍼블리카 비상장 (66,700원 ▼300 -0.45%)) 등 빅테크기업을 의미하는 신조어다.

응답자 중 가장 많은 28%는 네이버를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2위는 17%의 선택을 받은 토스였다. 이어 △카카오 13% △당근마켓 12% △배달의민족 12% △라인플러스 5%, △쿠팡 2% 순이었다.

'이직 할 기업을 고를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을 묻는 질문에서는 응답자 303명 중 44%가 직무에 대한 적성을 가장 우선으로 꼽았다. 연봉(30%), 복지(20%)가 각각 2, 3위에 랭크됐다.

'네카라쿠배당토'는 업무적인 적성 외에도 연봉, 복지 등을 최고 수준으로 제공해 요즘 취업준비생들 사이에서 꿈의 직장으로 불리고 있다. 1위로 꼽힌 네이버의 경우 높은 연봉과 차별화된 복지 혜택 등으로 구직자들 사이의 관심을 끌고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광종 커리어리 사업리더는 "최근 평생 직장의 개념이 사라지면서 MZ세대 직장인들은 안정성보다 주체적인 사회생활을 통해 자신의 성장을 모색하는 추세"라며 "높은 연봉과 차별화된 복지 혜택까지 누릴 수 있는 곳일수록 많은 이들이 이직을 희망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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