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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일상회복에 맞춰... 핀테크 현장자문 서비스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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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용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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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5.29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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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사옥
금감원 사옥
금융감독원은 지난달부터 핀테크(금융기술기업) 현장자문 서비스를 재개했다고 27일 밝혔다.

핀테크 현장자문단 서비스는 핀테크 스타트업의 창업과 금융혁신을 돕기 위해 2017년 6월부터 시작됐다. 자문단은 복잡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금융규제와 이슈를 효과적으로 자문할 수 있도록 20년 이상의 감독·검사 경력을 갖춘 전문가 13인으로 구성됐다. 핀테크사와 예비창업자에게 금융규제 자문, 규제 샌드박스 신청서 컨설팅, 혁신금융사업자/지정대리인 멘토링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2020년 3월부터 코로나19(COVID-19) 확산 영향으로 비대면으로만 자문을 실시했었다. 최근 거리두기 완화 기조에 맞춰 현장자문을 재개하기로 했다. 현장자문단은 서울 마포구 소재 한국핀테크지원센터에서 주 2~3회 상주하며 핀테크사와 예비창업자를 지원한다. 금융소비자정보포털 '파인'에서 서비스 신청이 가능하다.

금감원 관계자는 "현장자문 서비스를 통해 규제 불확실성을 해소해 핀테크 기업의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상용화 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필요시 현장자문단이 핀테크사의 사무실로 직접 찾아가 자문을 하는 방식 등도 병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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