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오늘 확진됐는데 지방선거 사전투표 어떻게 하나요?

머니투데이
  • 박다영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2.05.28 05:30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서울=뉴스1) 조태형 기자 =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 투표 첫날인 27일 서울 종로구 사회동 주민센터에서 유권자들이 투표하고 있다. 2022.5.27/뉴스1
(서울=뉴스1) 조태형 기자 =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 투표 첫날인 27일 서울 종로구 사회동 주민센터에서 유권자들이 투표하고 있다. 2022.5.27/뉴스1
오늘(28일)은 코로나19(COVID-19) 확진자·격리자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참여할 수 있는 날이다. 이날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오후 6시20분부터 외출해 투표소에서 확진 통지 문자를 보여주면 된다. 이날 참여하지 못한 사람은 오는 6월1일에 투표할 수 있다.

질병관리청은 지난 27일 유권자 4430만명 중 8만4000명이 확진·격리 중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이날 오후 6시20분부터 지방선거 참여를 위한 일시적 외출이 허용된다. 투표 시간은 6시30분부터 8시까지다.

확진·격리자는 전날 낮 12시에 이어 이날 낮 12시에 관할 보건소에서 외출 안내 문자를 받는다.

투표소에 도착해 신분증과 함께 외출안내 문자나 확진·격리통지 문자를 보여주면 된다. 투표 당일 확진 판정을 받아 보건소의 외출 안내 문자를 받지 못했다면 의료기관으로부터 통보받은 확진 통지 문자를 제시하면 된다.

이날 투표하지 못했다면 오는 6월1일에 참여하면 된다. 6월1일에도 오후 6시20분부터 외출이 허용된다. 동일한 방법으로 6시30분부터 7시30분까지 투표할 수 있다.



내달부터 코로나19 고위험군에 패스트트랙 도입


정부는 내달부터 코로나19 고위험군에 대해 하루 안에 검사, 진단, 치료제 처방까지 진행하는 패스트트랙을 도입한다. 의료 역량을 집중 투입해 고위험군의 중증화와 사망을 최소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지난 27일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6월 내 본격적으로 (패스트트랙을) 가동할 예정"이라며 "지속적으로 대상자별로 처방 속도를 높이는 작업이 진행중"이라고 말했다.

패스트트랙 대상자는 △60세 이상 고연령층 △면역저하자 △고연령층이 주로 있는 감염취약시설 입소자다. 5월 셋째주 기준 코로나19 사망자 중 91.6%가 60세 이상이다.

고위험군이 병·의원을 방문한 경우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RAT)를 받아 양성이 나온 사람이 증상이 있으면 바로 먹는 치료제 처방을 받는다. 보건소 등 선별진료소에서 PCR(유전자증폭) 검사를 하고 양성이 나왔는데 격리 중 증상이 나타나면 바로 치료제 처방을 받을 수 있다.

요양병원에 입원중인 환자는 원내 의료진이 검사 후 대면 진료와 먹는 치료제 처방을 받을 수 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3나노 양산' TSMC 추월…"삼성이 또 상식 뒤엎었다"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꾸미
제 1회 MT골프리더 최고위 과정 모집_220530_220613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