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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부총리, 6대 경제단체장 만난다…"정책 의견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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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유선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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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5.27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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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7일 오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금융기관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5.27.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7일 오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금융기관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5.27.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취임 후 처음으로 6대 경제단체장과 만나 새 정부의 '경제정책방향'과 관련해 의견을 듣는다.

27일 기재부에 따르면 추 부총리는 6월 2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장, 구자열 한국무역협회장,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최진식 한국중견기업연합회장 등 6대 경제단체장과 간담회를 갖는다.

정부는 다음 달 발표를 목표로 '새 정부 경제정책방향'을 준비하고 있는데 이 과정에서 재계 의견을 듣기 위해 간담회를 마련했다. 추 부총리는 지난 18일에는 중소기업계, 27일에는 금융계와 각각 만나 경제정책방향 관련 의견을 들었다.

경제단체장과의 간담회에선 윤석열 정부가 역점 추진 중인 '규제 개혁'이 주요 안건으로 오를 것으로 보인다. 재계는 주52시간제, 중대재해처벌법, 최저임금제, 법인세 등과 관련한 의견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이 자리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등 기업인에 대한 사면이 논의될 것인지 여부도 관심사다.

기재부는 "경제단체장 간담회를 준비 중"이라며 "주요 논의내용은 경제정책방향 수립을 위한 각계 의견 수렴 등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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