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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물가급등 진정조짐...PCE인플레 0.2%↑ '1년반 만에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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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임동욱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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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5.27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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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person shops at a Trader Joe's grocery store in the Manhattan borough of New York City, New York, U.S., March 10, 2022. REUTERS/Carlo Allegri/사진=로이터=뉴스1
A person shops at a Trader Joe's grocery store in the Manhattan borough of New York City, New York, U.S., March 10, 2022. REUTERS/Carlo Allegri/사진=로이터=뉴스1
미국의 인플레이션 급등세가 진정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27일(현지시간) 미 상무부 발표에 따르면, 미국 물가 핵심지표인 PCE(개인소비지출) 인플레이션 지수의 4월 상승률은 0.2%에 그쳐 2020년 11월 이후 가장 낮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PCE기준 1년간 물가상승률은 40년 만에 최고치였던 3월의 6.6%에서 4월 6.3%로 둔화하며, 1년 반만에 처음으로 감소했다. 연준은 PCE 인플레이션 지수를 물가와 관련해 가장 정확한 척도로 보고 있다.

변동성이 큰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PCE 물가상승률은 3개월 연속 0.3% 상승했다. 최근 1년간 근원 PCE 인플레이션 상승률은 5.2%에서 4.9%로 떨어지며 최근 2개월 연속 하락했다.

PNC파이낸셜 서비스의 거스 포셔 수석이코노미스트는 "5월에 에너지 가격이 또 한번 크게 오르면서 월간 기준으로 인플레이션 지표가 다시 상승할 것 같지만, 일단 인플레이션 둔화는 매우 환영할 만하다"고 밝혔다.

미국인들은 지난달 소비지출도 0.9%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이 조사한 전망치(0.7%)를 상회한 결과다.

마켓워치는 "인플레이션을 감안하더라도 소비지출이 여전히 견조한 속도로 증가했다"며 "높은 인플레이션과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승으로 인해 미국 경제가 역풍을 맞고 있지만, 수십 년 만에 가장 강력한 노동시장이 경제를 지탱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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