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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스 우승해도 바쁘다'... 레알, '넥스트 카세미루' 위해 1080억 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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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원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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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5.29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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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렐리앙 추아메니(오른쪽). /사진=AFPBBNews=뉴스1
오렐리앙 추아메니(오른쪽). /사진=AFPBBNews=뉴스1
벌써부터 레알 마드리드(스페인)가 다음 시즌을 준비한다.

영국의 축구전문매체 90MIN는 29일(한국시간) "레알이 유럽챔피언스리그 결승이 끝난 뒤 AS모나코(프랑스)의 미드필더 오렐리앙 추아메니(22) 영입에 주력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프랑스 출신의 추아네미는 리그 정상급 수비형 미드필더로 꼽힌다. 올 시즌 리그 35경기에서 2골 2도움을 기록. 태클과 공간장악 능력이 뛰어난 자원으로 꼽힌다. 경기당 태클 2.5개, 인터셉트 2.9개. 유럽축구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추아네미에게 시즌 평점 7.32를 부여했는데, 팀 내 최고 평점에 해당한다.

보도에 따르면 추아네미의 이적료는 무려 8000만 유로(약 1080억 원)에 달한다고 한다. 또 추아메니도 레알 이적을 원하고 있는 상황. 레알이 적극적으로 협상에 나설 경우 추아메니의 영입도 빠르게 완료될 전망이다.

사실 레알은 세대교체가 필요한 시점이다. 주전 미드필더 토니 크로스(32), 루카 모드리치(37) 등은 나이가 많고, 추아네미의 같은 포지션인 카세미루(32)도 30대 중반을 앞두고 있다. 추아네미가 레알 유니폼을 입는다면, '넥스트 카세미루'가 될 가능성이 있다.

레알은 기분 좋게 올 시즌을 마쳤다. 리그 우승과 유럽챔피언스리그 정상에 오르며 '더블'을 이뤄냈다. 레알은 이날 잉글랜드 강호 리버풀과 유럽챔피언스리그 결승에서 비니시우스 주니오르(22)의 결승골을 앞세워 1-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레알은 2018년 이후 4년 만에 UCL 무대 정상에 오르며 대회 최다 14번째 우승을 거머쥐었다.

하지만 빠르게 다음 시즌 준비에 들어갔다. 레알은 추아메니 외에도 AC밀란(이탈리아)의 공격수 하파엘 레앙(23)과도 연결되고 있다.

카세미루(왼쪽). /사진=AFPBBNews=뉴스1
카세미루(왼쪽). /사진=AFPBBNews=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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