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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스마트폰, 1년 새 재차 글로벌 전략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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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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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5.29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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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S22 플러스
삼성전자 갤럭시S22 플러스
삼성전자 (58,800원 ▲400 +0.68%)가 스마트폰 사업을 담당하는 MX사업부 전략을 재차 점검했다. 전 세계 인플레이션 상황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스마트폰 수요가 줄어들면서 대응책 마련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29일 정보통신(IT)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달 중 MX사업부 경영진단을 마쳤다. 이번 경영진단에선 스마트폰 두뇌에 해당하는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 강화와 공급망 관리 등 스마트폰 사업 전반을 점검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경영진단은 지난해 8월 진행된 MX사업부의 전신인 무선사업부에 대한 진단 이후 반년도 채 지나지 않은 시점에서 이뤄졌다. 지난해의 경우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샤오미와 애플 등 경쟁업체와 지지율 격차가 좁혀지는 가운데 대대적인 전략 수정을 위해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삼성전자는 지난해 말 IT모바일(IM)과 가전(CE) 부문 사업부를 합친 'MX사업부'를 출범하고, 스마트폰부터 가전, 서비스를 아우르는 '갤럭시 생태계'로 고객 경험을 강화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다만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 불어닥친 금리인상과 인플레이션, 러시아의 침공 등 여파로 또 한번 전략 점검이 불가피해졌다. 최근 신한금융투자 보고서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최근 올해 연간 스마트폰 생산 예상치를 2억7000만대로 조정했다. 당초 3억대 초반을 계획했는데 전 세계적인 스마트폰 수요 감소로 기존 대비 10% 가량 줄였다는 것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경영 전반을 살피기 위해 내부 점검을 진행한 것이며, 특정 이슈 때문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또 "이후 내부 보고 등도 정해진 바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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