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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배드파더 개그맨과 절친?…박성광 "잘 몰라" 억울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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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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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5.29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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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성광 인스타그램 캡쳐
/사진=박성광 인스타그램 캡쳐
개그맨 박성광이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자신을 둘러싼 루머에 대해 억울함을 호소했다.

박성광은 29일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글을 사진 없이 올렸다. 그는 "오늘 아침부터 황당한 일이 생겨 댓글로 말했음에도 계속 추측성 댓글을 남기셔서 글을 올린다"라고 썼다.

이어 "명확히 말씀드리면 모 방송으로 언급되고 있는 그 분과는 1년 전 선배님의 도움 요청으로 라이브커머스 두 번, 방송을 위한 사전미팅 한번 진행한 것이 전부다. 아마 그때의 사진을 보시고 계속 댓글을 주시는 것 같다"라고 했다.

그는 "하지만 방송에서 언급된 친한 개그맨은 제가 아니고 누구인지도 모르며 라이브커머스 도중 경찰이 왔다는데 그것 역시 저와 한 방송이 아니다. 그리고 방송에서 언급된 내용의 어떠한 사실관계도 잘 알지 못한다"고 했다.

박성광은 "방송을 보신 분들이 안타까운 마음에 제게 댓글을 주신 건 알고 있지만, 일적으로 방송을 진행한 이유로 제가 어떠한 사실을 알면서 묵인했을 거라는 억측은 참 황당한 일"이라며 "저는 모르는 그 분의 개인적인 일로 인한 추측성 댓글로 아침부터 온전한 하루를 보내지 못하고 황당하고 상당히 상처가 된다"고 토로했다.

마지막으로 "소개해준 선배분께는 해당 내용을 알렸다. 지금 말씀드리는 것이 전부이니 무분별한 추측성 댓글 자제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전날 방송된 채널A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에서는 한 공채개그맨 출신 A씨에 대한 사연이 소개됐다. A씨의 전 아내는 A씨가 가정폭력에 불륜을 저지르고 이혼한 후 양육비도 주지 않는다고 밝혔다. 누리꾼들은 사연에 공분했고, A씨가 누군지 찾아냈다.

일부 누리꾼들은 과거 A씨가 박성광과 일을 진행하며 찍은 사진을 온라인에 올리며 SNS를 통해 박성광의 해명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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