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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 짓더니 해양 봉사활동까지…LS전선의 '동해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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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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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5.30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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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 임직원이 강원도 동해시 한섬해수욕장에서 동해 해양경찰청, 해군 등과 해양 정화활동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LS전선
LS전선 임직원이 강원도 동해시 한섬해수욕장에서 동해 해양경찰청, 해군 등과 해양 정화활동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LS전선
사회적 공헌활동을 강화하고 있는 LS전선이 오는 31일 바다의 날을 앞두고 해양 정화활동을 벌였다고 30일 밝혔다.

LS전선은 이날 강원도 동해시에서 동해지방해양경찰청과 중앙해양특수구조단 동해해양특수구조대, 해군 1함대, 동해시 수협과 함께 민관군 합동 해양 정화활동에 나섰다.

LS전선 임직원을 포함해 200여명이 정화활동에 참여했으며, 묵호항 일대의 생활 쓰레기를 줍는 대청소가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묵호항과 인근의 한섬해수욕장에서 플로깅을 하며 생활 쓰레기를 줍고 환경 정화 캠페인을 열었다. 플로깅은 '이삭을 줍다'(polcka upp)는 뜻의 스웨덴어과 영어 '조깅'(jogging)의 합성어로 운동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환경보호 활동을 의미한다.

동해해경청 특공대와 동해해양특수구조대, 해군 해난구조전대(SSU) 대원 60여명은 물 속에 방치된 폐어구와 폐타이어 등을 수거했다.

LS전선은 지난해 6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비전인 '지속가능한 미래를 선도하는 No.1 친환경 케이블 솔루션'을 선포한 후 ESG위원회와 전담 부서를 신설하고 친환경 제품을 확대하는 등 ESG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LS전선 관계자는 "LS전선은 2009년 동해시에 해저케이블 공장을 건설한 후 큰 성장을 이어가고 있는 만큼 동해 지역의 해양 환경 보전에 힘을 보태기 위해 이번 행사를 갖게 됐다"며, "환경 문제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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