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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익훈 HDC현산 대표, 첫 일정으로 재건축 현장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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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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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6.07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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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익훈 HDC현대산업개발 대표(앞줄 오른쪽)는 7일 취임 후 첫 행보로, 주요 경영진들과 함께 현장 안전 점검을 시행했다. 이날 개포주공1단지 재건축 현장을 방문한 모습. /사진=HDC현대산업개발
최익훈 HDC현대산업개발 대표(앞줄 오른쪽)는 7일 취임 후 첫 행보로, 주요 경영진들과 함께 현장 안전 점검을 시행했다. 이날 개포주공1단지 재건축 현장을 방문한 모습. /사진=HDC현대산업개발
최익훈 HDC현대산업개발 (10,450원 ▼250 -2.34%)(현산) 대표가 취임 후 첫 일정으로 개포주공1단지 재건축 현장을 찾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최 대표는 "안전과 품질을 최우선 가치로 하는 현산의 현장 문화를 복원하겠다"며 안전 제일의 가치를 강조했다. 그러면서 "아이파크 입주 예정 고객이 내 집이 안전하게 지어지는 과정을 직접 살펴볼 수 있도록 현장 운영방안을 마련하겠다"며 "안전에 대한 고객과의 신뢰를 쌓아나가겠다"고 했다.

개포주공1단지 현장 외에도 이날 건축·인프라 등 전국 모든 현장에 대한 안전점검이 동시에 진행됐다. 각 지역을 관할하는 PM(프로젝트 매니저)뿐만 아니라 정익희 CSO(안전최고책임자), 건설본부장, 개발영업본부장 등 주요 경영진들이 개별 현장에 대한 점검을 주관했다. 경영진들은 고위험 작업관리 현황을 파악하고 위험성 상위 등급 작업장소를 찾아 작업계획, 작업방법, 안전관리체계 이행 여부 등을 점검했다. 아울러 안전결의 서명식과 우수 직원·근로자 포상도 함께 진행했다.

한편 현산은 안전보건 관리체계 고도화를 추진 중이다. 상반기 중 위험관리 프로그램을 구축하고 CCTV 통합 관제센터를 운영해 고위험 작업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등 안전 품질관리 시스템을 쇄신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나아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 체계를 강화하고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CSO 선임, 시공혁신단 신설, 외부 구조전문가·안전관리 전문가 영입 등 혁신방안을 실행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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