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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EPC 다각화' SC엔지니어링, 누적 수주액 687억 달성

머니투데이
  • 신상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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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6.09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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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에쓰씨엔지니어링(SC엔지니어링)이 EPC 산업 비수기를 이겨내고 올해 상반기에만 지난해 연간 매출액과 맞먹는 일감을 확보했다. 수주 다각화 전략을 통해 연말까지 긍정적인 흐름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유가증권 상장사 에쓰씨엔지니어링은 9일 올해 누적 수주액이 68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연간 매출액 757억원에 근접한 수준이다.

에쓰씨엔지니어링은 지난 7일에도 에어리퀴드어드밴스드머티리얼즈코리아(Air Liquide Advanced Materials Korea Co., Ltd.)와 69억원에 달하는 공사 계약을 수주하는 등 호조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 같은 수주 확대는 석유화학 및 특수가스 분야 업황 호조에 힘입은 결과다. 에쓰씨엔지니어링은 공정 효율성 극대화와 안정적 납기, 체계적 사업관리 등 경쟁력을 바탕으로 수주를 이어가겠다는 계획이다. 이와 관련 올해로 이연된 수주잔고는 1034억원 규모로 알려졌다. 올해 상반기 신규 수주 성과가 반영되는 하반기부턴 실적 상승세가 기대되는 상황이다.

에쓰씨엔지니어링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과 순이익 모두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여기에 반도체, 2차전지 등 대규모 프로젝트 수주 협의도 진행돼 연간으로도 실적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특히 에쓰씨엔지니어링은 반도체 파운드리 시설의 신축 및 증설, 2차전지 관련 생산 설비 투자 확대 등을 겨냥한 영업 확대에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왕대식 에쓰씨엔지니어링 EPC사업 총괄부사장은 "화공, 에너지 등 다양한 산업 플랜트 분야의 광범위하고 성공적인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축적하고 있다"며 "반도체 및 2차전지 분야 레퍼런스를 토대로 프로젝트 입찰에 전략적으로 대응해 양질의 신규 수주를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수주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통해 EPC 사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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