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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인터내셔날, 수입패션·화장품 잘나가네…'매수' 의견 -다올투자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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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사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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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6.10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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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인터내셔날, 수입패션·화장품 잘나가네…'매수' 의견 -다올투자證
다올투자증권이 신세계인터내셔날 (27,500원 ▲450 +1.66%)에 대해 목표주가 4만8000원과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배송이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직전 분기에 이어 패션 강세가 지속되고 있다"며 "2분기 패션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50% 증익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2분기 패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4%를 예상한다"며 "같은 기간 백화점 패션 성장률은 전년 동기 대비 +20% 수준에 특히 해외패션 강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관측했다.

그러면서 "백화점 패션에 대한 우호적인 영업 환경은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라며 "4~5월 백화점 객수 회복 이후 +20% 수준의 고신장 추세를 기록했으며 하절기 비수기부터는 전년 기저 편안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톰보이 브랜드력 제고 효과도 지속돼 직전 분기 톰보이 영업이익률은 전년 동기 대비 +11%포인트로 대폭 개선됐다"며 "2022년 톰보이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80%, 패션 부문 내 이익 비중은 55%일 것으로 예상한다"고 했다.

아울러 "화장품도 수입 브랜드가 예상보다 고성장하면서 자체 브랜드 불확실성을 상쇄할 것"이라며 "3개 분기만에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성장 전환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화장품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를 예상한다. 그중 수입 브랜드 매출 비중이 80% 이상으로 절대적"이라며 "해당 부문에서 전년 동기 대비 +20% 내외 고신장이 기대돼 자체 브랜드 부진을 모두 상쇄할 것이다. 수입 브랜드는 고마진 카테고리에 집중돼 있고, 환율 환경도 우호적으로 설정돼 오랜만에 수익성 개선도 기대해 볼 만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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