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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앤락-서울시, 기후위기 대응 '제로서울 실천단'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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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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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6.1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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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앤락, 서울시와 환경 문제 제로 만드는 '제로서울 실천단' 발족./사진=락앤락
락앤락, 서울시와 환경 문제 제로 만드는 '제로서울 실천단' 발족./사진=락앤락
생활용품 기업 락앤락 (6,760원 ▼70 -1.02%)은 서울시와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제로서울 실천단'을 발족했다고 10일 밝혔다.

실천단은 체계적이고 고도화된 기후 위기 대응책을 마련하기 위해 설립된 민관 협력 네트워크다. 서울시와 락앤락을 포함한 주요 기업 13개사와 경제 협의체 세 곳이 참여한다. 다양한 환경문제에 대해 고민하고 실질적인 대응방안을 수립해 범시민 캠페인을 수행하기 위한 단체다. 이들은 유기적 협력 체계를 구축해 지속가능한 실천단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락앤락은 제품 생산 전 과정에서 원재료 사용을 줄이고(Reduce), 재활용성을 제고하고(Recycle), 원료 및 에너지를 재사용(Reuse)하며 친환경 소재로 대체(Replacement)하고자 노력하는 4R 친환경 원칙을 추구한다. 락앤락은 국내 물류 센터에서 저탄소 장비인 전기 지게차 비중을 약 93%로 끌어올렸다. 글로벌 물류 거점인 베트남, 중국 등의 전기 지게차 비중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강민숙 락앤락 상생위원회 운영본부장은 "락앤락은 업계 선도적으로 자원순환 캠페인을 이어오는 등 환경을 생각하는 ESG 경영 실천을 위해 꾸준하게 노력하고 있다"라며 "서울시, 다분야 유수 기업과 함께 뜻을 모아, 제로서울 실천단의 구성원으로서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다양한 시민 참여 방안을 마련하겠다"라고 포부를 전했다.

락앤락은 서울시가 환경의 날을 기념하며 지난 5일 반포 한강공원에서 개최한 '줍깅으로 감탄해' 행사에서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문화 확산을 위해 참가자들에게 자사 텀블러를 제공했다. 이외에도 120여개국 글로벌 임직원이 참여하는 플로깅 데이, 일회용 컵 LOCK(락) 캠페인 등을 실천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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