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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온스타일 "바스키아, 2023년까지 누적 4000억원 달성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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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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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6.12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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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온스타일, 첫 프리미엄 골프웨어 브랜드 '바스키아 브루클린' FW 프리뷰 행사

 CJ ENM 커머스부문(CJ온스타일)이 지난 10일 오후 프리미엄 골프웨어 브랜드 '바스키아 브루클린' 등의 론칭을 맞아 2022 FW(가을/겨울) 프리뷰 행사를 열었다. 홍승완 CJ ENM 패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발표하고 있다. /사진=CJ온스타일
CJ ENM 커머스부문(CJ온스타일)이 지난 10일 오후 프리미엄 골프웨어 브랜드 '바스키아 브루클린' 등의 론칭을 맞아 2022 FW(가을/겨울) 프리뷰 행사를 열었다. 홍승완 CJ ENM 패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발표하고 있다. /사진=CJ온스타일
"미국 뉴욕 천재 팝 아티스트 '장 미쉘 바스키아' 이름을 그대로 딴 바스키아 IP(지적재산권) 브랜드의 성과가 좋았습니다. 이제 프리미엄 골프웨어 등 브랜드 2개를 추가해 2023년까지 바스키아로만 누적 4000억원을 달성하겠습니다."

CJ ENM 커머스부문(CJ온스타일)이 지난 10일 오후 프리미엄 골프웨어 브랜드 '바스키아 브루클린' 등의 론칭을 맞아 2022 FW(가을/겨울) 프리뷰 행사를 열었다.

CJ온스타일은 현재 바스키아 IP를 활용해 골프 캐주얼 브랜드 '바스키아 골프'를 운영하고 있는데, 이번에 '바스키아 브루클린', MZ(밀레니얼+Z)세대 스트릿 컨템포러리 브랜드 '장 미쉘 바스키아'를 론칭하며 바스키아 브랜드 라인업을 확장하는 것이다. 이는 그동안 운영해온 바스키아 골프 브랜드가 흡족한 성과를 냈기 때문이다. 2016년 10월 첫 론칭 이후 브랜드 누적 주문 금액은 3000억원을 기록했다.

CJ온스타일은 '바스키아 브루클린'의 판매 실적에 큰 기대감을 걸고 2023년까지 바스키아로만 누적 4000억원을 달성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최요한 CJ ENM 커머스부문 패션사업부 담당은 "CJ온스타일은 지난해 패션 취급고가 홈쇼핑 최초로 1조원을 돌파했을 정도로 패션 역량이 강하다"며 "디자인을 차별화하고 판매 채널을 다각화해서 목표를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바스키아 브루클린 FW 모델컷/사진=CJ온스타일
바스키아 브루클린 FW 모델컷/사진=CJ온스타일
CJ온스타일이 '바스키아 브루클린'에 큰 기대감을 나타내는 덴 그만한 이유가 있다. 2021년 기준 한국은 골프웨어 시장 규모가 5.7조원 수준으로 미국(1.3조원), 일본(9400억원) 등을 압도하는 전세계 최고 골프웨어 시장 국가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젊은 골퍼가 다수 생겨났고, 여성 골퍼가 크게 늘어나면서 명품처럼 골프패션을 소비하게 됐다. 올해는 국내 골프웨어 시장이 6.3조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 담당은 "골프웨어 트렌드를 반영한 감각적인 상품 디자인과 브랜드 콘셉트로 '바스키아 브루클린'을 젊은 세대가 선호하는 하이엔드 골프 브랜드로 안착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바스키아의 작품이 '바스키아 브루클린' 골프웨어 곳곳에 담긴다. 홍승완 CJ ENM 패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기존 바스키아 작품에서 골프웨어에 사용되는 색감을 발췌하고, 트렌드에 맞춰 고급스럽게 접목했다"며 "바스키아가 작품에서 썼던 'Love is a lie, lover=liar' 문구를 활용해 '바스키아 브루클린' 골프웨어에 'Golf is a lie, golfer=liar' 문구를 넣어 로고플레이를 완성했다"고 설명했다.
CJ ENM이 '바스키아' IP를 기반으로 브랜드 다각화에 나선다. /사진=CJ온스타일
CJ ENM이 '바스키아' IP를 기반으로 브랜드 다각화에 나선다. /사진=CJ온스타일
CJ온스타일은 '바스키아 브루클린'을 럭셔리, 하이엔드 골프웨어로 콘셉트를 잡은 만큼 판매 채널도 기존 브랜드들과는 차별화한다. 최 담당은 "'바스키아 브루클린은 백화점 및 패션 버티컬 플랫폼을 중심으로 유통채널을 판매를 전개할 계획으로, 자사 채널인 TV홈쇼핑이나 온라인쇼핑몰에서는 판매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지난 4월 더현대서울에서 팝업스토어를 열었고, 앞으로 롯데 에비뉴엘, 갤러리아 압구정점,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도 팝업스토어를 열 계획이다. 또 무신사 골프와 골프 전문 버티컬 앱인 더카트 골프 등의 플랫폼에도 입점을 완료했다.

앞으로 CJ온스타일은 TV홈쇼핑 채널을 중심으로 판매하며 4050세대의 가성비 골프웨어를 지향하는 '바스키아 골프', 비케이브(구 배럴즈)와 협업해 온라인 플랫폼 중심 판매로 MZ세대 캐주얼웨어를 지향하는 '장미쉘바스키아' 등으로 다양한 타깃을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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