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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총동문회, '자랑스런 국민인의 상' 시상자 3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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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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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6.13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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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문창로 교수, 박종용 관장, 김영래 대표이사
왼쪽부터 문창로 교수, 박종용 관장, 김영래 대표이사
국민대학교는 최근 총동문회가 한국역사학과 문창로 교수(前 교학부총장), 내설악백공미술관 박종용 관장, ㈜KES 김영래 대표이사 등 3명에게 2022년 '자랑스런 국민인의 상'을 시상하기로 결정했다고 13일 밝혔다.

문 교수는 한국 역사 분야의 석학으로 후학 양성에 힘써왔다. 그는 국민대 교학부총장을 비롯해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치며 모교 발전에 기여했다.

박 관장은 지난해 대한민국미술대전 비구상부문 대상을 수상해 모교와 동문의 이름을 드높였으며, 가치가 높은 미술작품을 지속적으로 국민대에 기증했다.

김 대표이사는 무선통신 기기를 시험하고 인증하는 ㈜KES를 경영하면서 한국정보통신시험기관협회장에 재선됐다. 또 총동문회 제2수석부회장으로서 모든 활동에 솔선수범해 참여했다.

공로상에는 해공지도자과정 주임교수로 오랜 기간 봉직해온 민경열 동문과, 총동문회 여성위원장으로서 여성동문회가 발족하는데 큰 역할을 한 ㈜돌실나이 김남희 대표가 선정됐다.

또한 열정적인 학문연구와 수업으로 후학 양성에 기여한 타교 출신 교수에게 수여되는 격려상은 이수진 교육대학원장, 김도현 창업지원단장 겸 평생교육원장, 신성환 미래혁신단장 겸 교무처장에게 수여한다.

우수한 동문 교수·교직원을 시상하는 자랑스런 국민동문상에는 장상수 구매관재팀장이, 모교의 발전과 동문의 긍지를 드높인 동문에게 수여하는 용두리상은 2년간 대학평의원회 동문평의원으로 파견됐던 이상철 동문과 설창일 동문이 받는다.

시상은 오는 14일 오후 7시 서울올림픽파크텔 올림피아홀에서 열리는 총동문회 창립 72주년 기념 '2022년 자랑스런 국민인 시상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지난 1986년 시작해 올해로 31회째를 맞은 자랑스런 국민인의 상은 매년 정·관계, 학계, 재계, 문화예술계 등에서 뛰어난 업적을 세워 모교의 위상과 명예를 선양한 국민대 동문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남덕우 전 국무총리 △윤건영 국회의원 △장영달 전 국회의원 △배동현 전 아모레퍼시픽그룹 대표이사 △손석희 전 JTBC 대표이사 △배재성 KBS 보도해설위원 등이 이 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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