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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름 없어진 거 실화냐"...갤Z플립4, 화면 커지고 힌지 개선됐다

머니투데이
  • 김승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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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6.13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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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Z플립4 실물로 추정되는 이미지. /사진=나인투파이브구글
갤럭시Z플립4 실물로 추정되는 이미지. /사진=나인투파이브구글
삼성전자 (68,600원 ▼800 -1.15%)가 오는 8월 출시하는 갤럭시Z플립4의 실물로 추정되는 사진이 공개됐다. 전체적인 외형은 전작과 비슷하지만 외부 디스플레이스가 커지고 주름이 크게 개선된 것이 특징이다.

11일(현지시간) IT 전문매체 나인투파이브구글 보도에 따르면 IT 유튜버 테크톡TV는 최근 입수한 갤럭시Z플립4 실물을 영상으로 촬영해 자신의 채널에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점은 폴더블폰 숙명인 주름이 크게 개선됐다는 것이다. 갤럭시Z플립4의 실물을 직접봐야 알겠지만 일단 사진 상으로는 주름이 거의 보이지 않는다.

갤럭시Z플립4를 접었을 때 모습. /사진=나인투파이브구글
갤럭시Z플립4를 접었을 때 모습. /사진=나인투파이브구글

앞서 외신과 IT 팁스터(정보유출자)들은 삼성의 차기 폴더블폰의 주름이 더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은 바 있다. IT 팁스터 아이스유니버스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서 "(갤럭시Z플립4·폴드4는) 화면 주름이 전작 대비 (깊이가) 훨씬 얕다"며 "대부분의 사람들이 만족할 만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또 갤럭시Z플립4의 힌지(경첩)가 전작에 비해 얇아진 모습이다. 이에 대해 나인투파이브구글은 "힌지가 구조적으로 개선돼 전체적인 두께감이 한층 얇아진 느낌"이라고 했다.

커버 디스플레이는 전작에 비해 커졌다. 갤럭시Z플립4는 2인치 이상의 커버 디스플레이가 탑재될 것으로 보인다. 갤럭시Z플립3의 커버디스플레이는 1.9인치로 1세대 제품에 비해 커지긴 했지만 여전히 화면이 작다는 지적이 있었다. 참고로 갤럭시Z플립(1세대)의 경우 1.1인치였다.

갤럭시Z플립4 실물로 추정되는 이미지. /사진=나인투파이브구글
갤럭시Z플립4 실물로 추정되는 이미지. /사진=나인투파이브구글

이 밖에 갤럭시Z플립4에는 1200만화소 메인 카메라와 1200만 화소 초광각 카메라, 전면 1000만화소 셀프 카메라가 탑재되고, 배터리 용량은 전작보다 400mAh 커진 3700mAh로 예상된다. 충전 속도는 15W(와트)에서 25W로 업그레이드된다.

출고가도 전작에 비해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IT 전문매체 폰아레나는 "갤럭시Z플립4 가격은 전작보다 저렴해질 것이라는 소문이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전작의 출고가는 125만4000원이었다.

아울러 전작은 256GB(기가바이트) 단일 모델로 출시된 반면 갤럭시Z플립4는 512GB 모델도 추가될 것이 유력하다. 512GB 모델 출고가는 1100달러(약 139만원)로 예상된다.

한편 갤럭시Z폴드4·플립4는 8월 중순 공개, 같은 달 말 출시될 전망이다. IT 팁스터(정보 유출자) 존 프로서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갤럭시Z폴드4·플립4가 올해 8월 10일 발표되고 같은달 26일 출시된다"고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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