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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도영락 교수, 신개념 디스플레이 원천기술개발..녹조근정훈장 수훈

대학경제
  • 송하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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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6.16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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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도영락 교수, 신개념 디스플레이 원천기술개발..녹조근정훈장 수훈
국민대학교 화학과 도영락(사진) 교수가 지난 14일 열린 제57회 발명의 날 기념식에서 국가 산업 발전과 과학기술 진흥에 기여한 공로로 녹조근정훈장 수훈자로 선정됐다.

특허청이 주최하고 한국발명회가 주관하는 발명의 날 기념식은 발명의 중요성을 알리고 국가 산업발전에 기여한 발명유공자를 시상하기 위해 열리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 녹조근정훈장을 수상한 국민대 도영락 교수는 신개념 디스플레이인 '초소형 나노 LED'를 세계 최초로 개발, 차세대 디스플레이 핵심 기술을 원천 개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도 교수는 고려대 화학과 졸업 후 미국 브라운대학교에서 화학박사를 받았다. 삼성SDI 수석연구원을 거쳐 지난 2004년 국민대 응용화학부 교수로 임용됐다. 인재 양성과 연구에 매진하면서 세계 최초로 신개념 디스플레이인 '초소형 나노 LED' 원천기술을 개발했다. 이 기술을 포함한 4종의 원천기술을 기업 등에 기술 이전하는 등 디스플레이 산업 및 국가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도 교수는 "발상의 전환을 통해 원천기술 개발에 몰입하는 것만이 누구도 생각치 못한 기술을 획득하고 독창적인 특허를 확보하는 초석이 된다"며 "끊임없는 도전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기술개발의 가능성을 보여줄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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