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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게임' 황동혁 감독, 제16회 포니정 혁신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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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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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6.16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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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강남구 삼성동 포니정홀에서 열린 '포니정 혁신상' 기념 사진. 왼쪽부터 정몽규 HDC그룹 회장, 혁신상 수상자 황동혁 감독 ,故 정세영 HDC그룹(전 현대산업개발) 명예회장의 부인 박영자 여사/사진제공=HDC현대산업개발
16일 강남구 삼성동 포니정홀에서 열린 '포니정 혁신상' 기념 사진. 왼쪽부터 정몽규 HDC그룹 회장, 혁신상 수상자 황동혁 감독 ,故 정세영 HDC그룹(전 현대산업개발) 명예회장의 부인 박영자 여사/사진제공=HDC현대산업개발
포니정재단은 제16회 '포니정 혁신상' 수상자로 드라마 시리즈 '오징어게임'의 각본가이자 연출자인 황동혁 감독을 선정하고 16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포니정홀에서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정몽규 포니정재단 이사장은 "황동혁 감독은 사회 문제에 대한 날카로운 시선과 깊은 관심을 꾸준히 보여왔으며, 다양한 장르와 소재를 넘나드는 도전적인 행보로 한국문화콘텐츠의 중심적인 위치에 있는 창작자"라며 "드라마 '오징어게임'을 통해 전세계의 주목을 받게 돼 향후 혁신가로서의 행보 또한 기대된다"고 선정 이유를 밝히고 축하 인사를 전했다.

황 감독은 시상식에서 "오징어 게임을 만들면서 이 작품이 어쩌면 너무 낯설고 이상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있었다"면서도 "이 작품이 새롭고 혁신적이라는 평가를 받을 수 있었다면 그것을 전적으로 그렇게 봐주시는 분들의 덕분이라고 생각하고 이런 큰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는 소감을 밝혔다.

황 감독은 2007년 영화 '마이파더'로 데뷔 이후 2011년 '도가니', 2014년 '수상한 그녀', 2017년 '남한산성' 등 작품성과 흥행을 겸비한 작품을 선보였다. 지난해에는 넷플릭스 드라마 시리즈 '오징어게임'을 통해 한국문화콘텐츠의 영역을 세계 시장으로 확장했다.

그는 지난해 제31회 고섬어워즈, 제7회 피플스초이스어워즈, 제27회 크리틱스초이스시상식 등 해외 수상을 비롯해 지난달 열린 제58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대상 및 연출상을 수상했다. 또한 오는 10월 예정된 에미상의 유력 후보로 꼽히는 등 전 세계가 주목하는 콘텐츠 창작자로 도약하고 있다.

한편 포니정 혁신상은 현대자동차 설립자인 故 정세영 HDC그룹(전 현대산업개발) 명예회장의 애칭인 'PONY 鄭(포니정)'에서 이름을 따 2006년 제정된 상이다. 혁신적인 사고를 통해 우리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킨 개인이나 단체를 선정해 상금 2억원과 상패를 수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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