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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중국 리오프닝 기대…저점 매수 기회-신한금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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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사무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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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6.17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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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는 현재 아모레퍼시픽 (106,000원 ▲2,000 +1.92%) 주가에 대해 "악재를 충분히 반영한 수준"이라고 17일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3만원을 유지했다.

박현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중국의 락다운(도시 봉쇄) 완화로 리오프닝 기대감이 조금씩 높아지고 있다"며 "면세나 역직구 채널의 실적 회복은 부재한 상황이지만 중국 내 오프라인 매장 휴점률은 6월로 갈수록 회복 기조가 분명하다"고 설명했다.

박 연구원은 "아모레퍼시픽은 2분기 중국쪽 실적이 부진하지만 국내외 매장 효율화와 인건비 등 경영비용 감축 효과로 마진 레벨의 하한선이 상향되는 점은 지속성 있는 투자 포인트"라며 "럭셔리 브랜드 설화수가 자음생 세럼 출시 등으로 전사 실적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국내와 중국 업황 회복 시 하반기 이익 레버리지 효과가 극대화할 수 있다"며 "하반기 실적 기대치가 유지되고 있는 만큼 현 주가를 저점 구간으로 보고 매수하는 전략이 유효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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