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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수 "재결합 생각 커" vs 일라이 "여자로서 사랑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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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태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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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6.18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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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 2'
/사진=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 2'
방송인 지연수와 그의 전 남편 일라이가 재결합에 대해 확연한 입장 차이를 보였다.

지난 17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 2'(우이혼)에서 지연수와 일라이는 각자 지인을 만나 재결합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지연수는 코미디언 김영희와 기자 유수경을 집으로 초대했다. 이들과 근황 이야기를 나눈 지연수는 "요새 바쁜 시기가 겹쳤는데, 민수 아빠(일라이)가 등하원을 시켜주니까 고맙다"고 말했다.

또 그는 "내가 일하러 멀리 갔는데 아이가 갑자기 아프면 어쩌나 싶다"며 "일라이가 와서 마음이 덜 불안하다"고 했다.

민수는 어떤 것 같냐는 질문에 지연수는 "학습 능률도 올랐다. 글씨도 더 반듯하게 쓰려고 하고, 집중해서 학습지도 푼다"며 "(아빠와 만나니) 행복 지수가 높아지고 안정감이 좀 생긴 것 같다"고 설명했다.

지연수는 "솔직히 재결합 생각이 컸다. 결혼 생활하면서 나도 부족한 와이프였을 텐데 재결합을 하게 되면 최선을 다하고 싶었다"며 "민수한테 하는 것처럼 잘하고 싶었는데, 내가 좋아한다고 하기에는 자존심이 좀 상한다"고 털어놨다.

/사진=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 2'
/사진=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 2'

반면 일라이는 과거 그룹 유키스로 함께 활동했던 알렉산더를 만나 "결혼 시절의 충격이 너무 컸다"며 "(재결합하면) 옛날처럼 될 게 뻔하다. 2년 만에 만나 몇 개월 같이 살아 보니 그런 느낌이 강하게 든다"고 재결합에 대해 부정적 입장을 내놨다.

이어 그는 "과거 이혼하고 미국으로 돌아갔을 때 죽고 싶었다. 이번만큼은 눈치 보지 않고 제대로 선택해야 한다"며 "이번에도 안 되면 그땐 나라는 건 없다. 민수한테도 아빠는 없을 거다. (관계가) 다시 망가지면 안 된다"고 말했다.

일라이는 "내가 연수의 손을 잡고 살갑게 대했던 건 이혼했어도 전 남편이고, 민수 아빠였기 때문이다. 가족으로서의 약속 같은 것이었다"며 "(지연수를) 민수 엄마로서 사랑하지만, 여자로서는 사랑하지 않는다"고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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