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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왕이 될 상인가?"…'매년 실적 성장한다'는 이 기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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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순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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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6.19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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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리포트

"내가 왕이 될 상인가?"…'매년 실적 성장한다'는 이 기업은?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3월 넷째 주 베스트리포트는 총 3건입니다. △이용욱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의 '내가 왕이 될 상인가?' △김아람, 강석오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의 '더 예뻐질 준비 중' △이민재, 정연승, 최영광 NH투자증권 연구원의 '신냉전체제 하 탄소중립과 에너지 자립주의: 돌아온 원자력과 필요해진 재생에너지·수소'입니다.

/사진=LG에너지솔루션 제공
/사진=LG에너지솔루션 제공



LG엔솔, 향후 3년간 연 34% 성장…"안정적 수익 기대"


이용욱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LG에너지솔루션 (455,500원 ▲8,500 +1.90%)이 북미 시장과 테슬라, GM 등 주요 고객사의 성장에 힘입어 고성장을 이룰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2차전지 업체인 LG에너지솔루션의 매출액은 향후 3년간 연평균 34% 씩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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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원은 올해 LG에너지솔루션의 매출액은 21조, 영업이익은 1조1000억원이 될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아울러 2025년엔 매출액이 50조3000억원, 영업이익이 4조3000억원까지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그는 LG에너지솔루션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54만원으로 제시했습니다.

이 연구원은 "올해부터 2025년까지의 누적 매출액은 140조원으로 1분기 기준 수주잔고의 45%에 불과하기 때문에 매출 가시성도 높다"며 "파트너십에 기반한 생산설비(캐파) 증설은 안정적 물량 출하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내년은 수익성이 한 단계 성장하는 한 해가 될 것으로 보이며 그동안 규모의 경제로 원가절감을 이뤄 온 배터리 산업은 이제 고정비 비중이 30%까지 하락하며 그 효과는 반감될 것"이라며 "상대적으로 소재 원가 비중은 높아졌으며 원가 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양극재 개선을 통해 수익성 성장이 기대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전기차 시장의 급격한 성장으로 광물부터 배터리 소재에 이르기까지 타이트한 수급이 지속되고 있다"며 "자체적으로 광물 수급이 가능한 LG화학 (675,000원 ▲23,000 +3.53%)포스코케미칼 (153,000원 ▲9,500 +6.62%)을 양극재 밸류체인으로 확보하고 있고 추가로 필요한 부분은 중장기 공급 계약, 지분 투자를 통해 확보해 나가고 있어 빛을 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내가 왕이 될 상인가?"…'매년 실적 성장한다'는 이 기업은?



KT, 통신 3사 중 성과 가장 좋다…업종 내 최선호주


김아람, 강석오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KT (38,350원 ▲500 +1.32%)가 국내 통신 3사(SK텔레콤 (53,000원 ▲100 +0.19%), KT, LG유플러스 (12,650원 ▼50 -0.39%)) 중 탈통신 성과가 가장 빠를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김 연구원은 KT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4만8000원으로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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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연구원은 "KT는 지난해 약 40% 수준인 B2B(기업 대상 영업)+Digico(디지코·디지털플랫폼 기업) 매출 비중을 2025년까지 50%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며 이를 위한 그룹 사업 정리, 디지코 역량 강화 노력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KT는 올 1분기 괄목할 만한 성과를 냈습니다. KT의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1% 증가한 6조2800억원, 영업이익은 41.1% 증가한 6266억원으로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습니다.

김 연구원은 이에 대해 "5G 가입자 수의 자연 증가가 지속도는 가운데 효율적인 비용 집행이 이뤄지고 있다"며 "BC카드, KT에스테이트 등 코로나19(COVID-19)에 피해를 입었던 자회사들이 완전한 회복 국면에 진입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올해 KT는 본업 성장 뿐 아니라 비통신분야에서 가시적 성과를 보여주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콘텐츠, IDC/클라우드 분야에서의 유의미한 성과가 기대된다"며 KT를 업종 내 최선호주로 꼽았습니다.

영국 하이윈드 스코틀랜드(Hywind Scotland)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 단지/사진제공=에퀴노르
영국 하이윈드 스코틀랜드(Hywind Scotland)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 단지/사진제공=에퀴노르



화석연료 의존 벗어나야…그린에너지 시장에 주목!


이민재, 정연승, 최영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향후 기후변화 양상 등을 고려해 에너지 자립주의가 전세계적 현상으로 자리잡았다고 분석했습니다. 현 시점에서 원자력, 수소, 신재생에너지 등 그린에너지 시장에 대해 주목해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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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원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신냉전체제가 심화되고 있다"며 "기후변화에 대한 대응을 위해선 국가 간 협력이 필요하지만 계속되는 갈등에 협력이 약화되고 단기적으로 탄소중립을 이행하기 위한 움직임이 늦춰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화석연료는 당분간 다른 연료로 대체할 수 없기 때문에 천연가스, 석탄 등의 강세는 적어도 연말까지 계속될 전망"이라면서도 "화석연료의 지속적 강세는 오히려 경제성을 낮추는 요인이고 중장기적으로 화석연료의 몰락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EU는 RE Power EU를 기반으로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미국은 연방 정부의 재생에너지 투자 의지를 드러내고 있다"며 "급격한 화석연료 가격 상승이 오히려 재생에너지의 경제성을 부각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분석했습니다.

신재생에너지와 유틸리티 부문의 성장을 예상해 이 연구원은 한국전력 (21,800원 ▲100 +0.46%), 현대건설 (42,850원 ▲200 +0.47%), 한전KPS (39,850원 ▲250 +0.63%), 한전기술 (68,500원 ▲1,100 +1.63%), 한화솔루션 (44,350원 ▼500 -1.11%), 삼성엔지니어링 (20,300원 ▲300 +1.50%), 두산퓨얼셀 (35,400원 ▲100 +0.28%), 씨에스윈드 (62,000원 ▲100 +0.16%) 등과 같은 업체를 주목할 것을 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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