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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무림P&P, 친환경 페인트 개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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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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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6.20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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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중앙연구소장 김범성 전무(사진 왼쪽)와 무림P&P 연구소장 임영기 이사(오른쪽)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KCC
KCC 중앙연구소장 김범성 전무(사진 왼쪽)와 무림P&P 연구소장 임영기 이사(오른쪽)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KCC
KCC (231,500원 ▼3,500 -1.49%)무림P&P (4,405원 ▼115 -2.54%)는 신소재 나노셀룰로오스를 적용한 친환경 페인트를 개발키로 하고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KCC중앙연구소장 김범성 전무와 무림P&P 연구소장 임영기 이사 등 양사 관계자가 참석했다. 무림P&P는 천연 생 펄프에서 나노셀룰로오스를 제조하는 원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KCC와 무림P&P는 나노셀룰로오스 신소재를 적용한 친환경 수성 페인트를 공동 개발하는 등 협력 관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양사가 공동 개발하는 친환경 수성 페인트는 신소재 나노셀룰로오스를 적용했다. 나노셀룰로오스는 나무를 목재칩으로 가공한 뒤에 펄핑과정을 거쳐 천연펄프에서 추출한 셀룰로오스 섬유를 나노미터 크기로 쪼갠 물질이다. 무게는 철의 5분의 1수준이지만 강도는 5배 더 뛰어나 최근 주목 받고 있는 차세대 친환경 신소재다.

KCC는 나노셀룰로오스가 가진 특성을 활용하여 자동차, 공업, 건축 등 산업전반에 사용되는 다양한 페인트 원료에 적용하여 상용화할 예정이다. 김범성 KCC중앙연구소장은 "기존의 화학소재와는 다른 탄소중립소재로, 친환경성도 우수한데다 제품 품질도 업그레이드시켜줄 수 있다"고 말했다. 임영기 무림P&P 연구소장은 "다양한 친환경 소재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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