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포항시 환경교육 활성화로 '2050 탄소중립 실현' 가속

머니투데이
  • 신계호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2.06.20 17:30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포항시는 20일 경상북도포항교육지원청과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생태환경공간, 신재생 에너지 설비 등을 활용한 직접 교육 실시 △다양한 환경 주제를 기반으로 한 범교과 환경교육 프로그램 보급 △교원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실시 △생태환경문화 확산을 위한 대외협력 △탄소중립을 향한 학교 변화와 삶의 전환을 위한 상호협력 등이다.

포항환경학교는 시민들의 학습권 보장, 지속가능한 삶을 위한 환경교육 종합지원을 통해 탄소중립학교, 생태전환학교, 기후변화 교육 등 관련 분야에 대한 컨설팅, 네트워크 구축 등을 지원하며, 양질의 통합적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보급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또 폐교 부지를 기반으로 조성된 시설인 만큼 학생과 시민들을 위한 교육·문화·휴식공간으로서 효과적인 활용모델로 자리잡을 것이 기대된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2050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포항환경학교'를 지역 환경교육센터로서 자리매김하게 하고, 포항교육지원청과 지속적인 업무 협력을 통해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한 아낌없는 지원을 할 예정"이라며, "탄소중립 실천 모델학교 등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포항을 환경교육 선도도시로 도약하게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해자 포항환경학교장은 "포항환경학교가 지역의 유일무이한 환경교육시설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활동하겠다"며 "환경학교를 통해 시민 모두가 환경시민으로서 탄소중립 실천문화에 적극 동참하는 삶의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포항환경학교는 포항시가 자연 속 환경체험교육을 통한 양질의 시민 환경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09년 북구 신광면 만석리 소재의 구 신광초등학교 비학분교를 리모델링해 세웠다. 매년 7000여 명의 시민들에게 꾸준히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2021년 1월부터 2023년 12월까지 포항시 지속가능 발전협의회에서 운영하고 있다.

(사진 좌측부터) 권경옥 포항시의회 복지환경위원장, 이강덕 포항시장, 신동근 경상북도포항교육지원청 교육장, 박해자 포항환경학교 교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제공=포항시
(사진 좌측부터) 권경옥 포항시의회 복지환경위원장, 이강덕 포항시장, 신동근 경상북도포항교육지원청 교육장, 박해자 포항환경학교 교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제공=포항시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꾸미
제 1회 MT골프리더 최고위 과정 모집_220530_220613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