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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화물연대 집회 가담자에 손해배상청구 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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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미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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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6.21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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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 출고량 평소 대비 80% 수준으로 늘어

지난 7일 오후 경기 이천시 하이트진로 이천공장 앞에 화물연대 소속 화물차들이 주차돼 있다. /사진= 뉴스1
지난 7일 오후 경기 이천시 하이트진로 이천공장 앞에 화물연대 소속 화물차들이 주차돼 있다. /사진= 뉴스1
하이트진로 (30,400원 ▼250 -0.82%)가 화물연대 파업 적극 가담자에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접수했다고 21일 밝혔다. 적극 가담자에 가압류 처분을 하고 불법집회 금지 내용을 담은 업무방해 가처분도 신청했다.

하이트진로는 추가적으로 회사가 파업으로 입은 손해에 대해 지속 취합하고 손해배상청구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하이트진로 소주 전체 생산량의 70%가량을 차지하는 이천·청주공장의 제품 출고량은 전일 기준 평소 대비 80% 수준으로 증가했다. 경찰의 법 집행, 1개 업체와 추가 운송 계약 체결(2개 업체 추가 계약) 등에 따른 것이다.

앞서 하이트진로의 소주 화물 운송 위탁업체인 수양물류 소속 화물차주 130여명은 지난 3월 화물연대에 가입한 이후 현재까지 이천·청주공장에서 파업을 지속하고 있다. 파업과 차량 통행 방해 등으로 지난 1~6일엔 이천·청주공장의 평소 대비 제품 출고량이 38%로 낮아지며 하이트진로의 소주 제품 '참이슬' '진로' 등의 공급 부족 사태가 발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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